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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전쟁 희생자를 기념하는 추모 주일

 

 주말에 기념하는 추모주일
페스티벌 몰타는 국가 축제 위원회를 통해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에

Remembrance Sunday로 알려진 두 차례의 세계 대전 희생자들을 기념하다.
이를 위해 오전 9시 30분 발레타 성 요한 대성당에서 공동미사가 거행된다. 

미사는 몰타 대주교인 찰스 J. 시클루나(Charles J. Scicluna)가 집전하며 TVM을 통해 생중계되다.
미사 전에 몰타 대통령은 국군단의 참여로 명예근위대를 시찰하다.
미사 후 오전 10시 40분에는 플로리아나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기념식이 거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최고위층과 귀빈들이 화환을 바칠 예정이다.
몰타군은 다른 조직들과 함께 화환식을 위해 명예근위대를 구성할 것이다.

전쟁으로 희생된 추모날은 사실 몰타인에게는 영국령 당싱의 전쟁 희생자들이다.

매년 열리는 추모 행사는 대통령과 장관 내외 귀빈이 참석하는 조용한 행사다. 


Remembrance Sunday to be commemorated this weekend
Festivals Malta, through the National Festivities Committee,

commemorates the victims of the two World Wars on Sunday,

12 November 2023 on the occasion known as Remembrance Sunday.

For this occasion, a concelebrated mass will be held in St. John’s Co-Cathedral, in Valletta at 9:30 in the morning. Mass will be led 

by Archbishop of Malta Monsignor Charles J. Scicluna  and will be broadcast live on TVM.
Before mass, the President of Malta inspects the Guard of Honour,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Armed Forces Band.
After mass, at 10:40 in the morning,

a commemorative ceremony will be held near the War Memorial,

in Floriana. During this ceremony, wreaths will be laid

by the highest authorities of the country and other distinguished guests.
The Armed Forces of Malta, together with other organisations,

will form a Guard of Honour for the wreath-laying ceremony.

 

 

今週末に戦没将兵追悼記念日が祝われました
フェスティバル・マルタは、国家フェスティバル委員会を通じて、

追悼日曜日として知られる2023年11月12日の日曜日に両世界大戦の犠牲者を追悼します。
この目的のため、バレッタの聖ヨハネ大聖堂で午前9時30分から合同ミサが開催される。

ミサはマルタ大司教チャールズ・J・シクルーナによって祝われ、TVMで生中継される。
ミサの前に、マルタ大統領は軍団の参加を得て儀仗兵を視察。
ミサ終了後、午前10時40分にフロリアナ戦争記念館近くで記念式典が開催される。

この行事では、国の高官や著名な来賓らが献花を行う。
マルタ国軍は他の組織とともに献花式のために儀仗兵を結成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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