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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이민을 쉽게 받는 나라들의 문제점

세계는 현재  태어난 나라를 떠나 제2의 나라로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과거 아메리칸드림으로 이민을 최고로 여겼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제 포화상태이며 아직도 그런 드림을 꿈꾼다는 허상이라는 것이다. 

이민에 관하여  여러 나라가 넘치므로 점점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은 그리스, 포루투갈, 스페인, 몰타, 아일랜드 등 실질적

투자 이민을 받는 나라지만 그다지 권장할 느낌은 아니다. 

국적을 바꾸면서까지 외국에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녀 교육과 더 나은 질적인 삶을 기대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많은 문제점이 기다리고 있다.

 

 

몰타는 지금 포화상태다. 지저분한 거리, 개똥 치우는 사람이 있어도

완벽하지 않은 문제점, 수많은 관광객들의 모습

특히 인디언들의 몸냄새 아! 정말 여름이 되면서 코를 찌른다.

평화로운 몰타가 아니라 넘치는 관광객으로 지금 나의 아파트까지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하여 매일 온다. 

거리 곳곳은 공사 중인 건물이 즐비하고 옆집도 앞집도 전부 

유럽인이 주인이다. 네덜란드, 독일, 영국인 등이 대거 온다.

몰타는 핫한 섬나라이며 유럽 연합인 까닭에 동유럽인까지

전부 이곳을 선호한다. 

이민을 받는 나라므로 돈만 내면 무조건 몰타 국적 취득한다.

이 부분이 심각한 포화생태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필자가 스위스나 일본을 선진국으로 여기는 부분은 바로 이 점이다.

국적 취득이 쉽지 않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국적에 취득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 조사에 따르면 몰타인의 거의 2/3(63%)가

 이민이 기회라기보다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몰타에서는 4명 중 3명(75%)이 이민자를 복지 시스템의 부담으로 여기고

10명 중 거의 8명(79%)이 이민자가 자국의 범죄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생각한다.

몰타인의 63%는 이민자들이 원주민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앗아간다고 생각한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헝가리, 몰타, 그리스에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민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슬로바키아(54%), 불가리아(52%), 이탈리아(51%)에서는 

절반 이상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키프로스 응답자의 절반(50%).
다른 모든 국가에서 이러한 견해는 체코 공화국(49%)의 거의 절반에서

룩셈부르크(17%) 및 스웨덴(19%) 응답자의 1/5 미만에 이르는 소수에 의해 표현되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헝가리, 슬로바키아, 불가리아와 같이 이민자 비율이 낮은 국가에서는

응답자의 비율이 이민자를 문제로 인식하는 반면,

룩셈부르크, 스웨덴, 덴마크에서는 이민을 문제로 보는 사람이 훨씬 적었다.

이유는 이민이 어려눈 스칸디아 반도 국가. 스위스는 제외된다.

특히 독일, 이탈리아는 난민 문제로 아프리카인이 두드러진 프랑크 푸르트, 이탈리아 나폴리는

이제 아프리카처럼 되고 있다는 점이 애석한 점이다.

몰타 역시 독일, 네덜란드,영국인처럼 별장지로 여기는 사람들과 

동유럽 푸어 피플들이 노동자로 일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점이다. 

 

교통심화가 심각한 몰타의 문제점, 노동자 계급의 최저 임금, 정치인의 부패

고공행진하는 집 가격, 월세, 전기료, 수도료, 인터넷의 고가 등이 물가를

높이는 이유가 되고 있으며  수입 의존의 생필품 가격 역시 매우 높다. 

실제 인구가 낮은 나라의 문제점과 외국인 국적 취득으로 인한 혼란 등

잠재한 몰타의 미래가 가히 낙관적으로 생각지 않는 이유다. 

특히 몰타인의 도덕성 결여. 도덕적 해이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점점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Nearly two thirds of the Maltese (63%) think that immigration is more of a problem 

than an opportunity, a Eurobarometer survey reveals.
Moreover three in every four (75%) in Malta consider immigrants

as a burden on their welfare system and nearly eight in 10 (79%)

think that immigrants worsen the crime problem in their country.

63% of Maltese think that immigrants take away jobs from native workers.

 

The survey finds that in Hungary, Malta and Greece over six in ten respondents

 think that immigration is more of a problem, as do over half of those polled in Slovakia (54%), 

Bulgaria (52%) and Italy (51%), and half of respondents in Cyprus (50%).
In all other countries, this view is expressed by a minority ranging from nearly half of those polled

in the Czech Republic (49%) to less than a fifth of respondents in Luxembourg (17%) and Sweden (19%).
The survey shows that in countries with a low proportion of immigrants,

such as Hungary, Slovakia, and Bulgaria, a greater proportion of respondents see immigrants

as a problem, while in countries with a relatively high proportion of immigrants,

such as Luxembourg, Sweden and Denmark, significantly fewer see immigration as a problem.    

 

 

ユーロバロメーターの調査によると、マルタ人の 3 分の 2 近く (63%) が

移民を機会ではなく問題と見なしています。
また、マルタでは、4 人中 3 人 (75%) が移民を福祉制度の負担と見なしており、

10 人中 8 人近く (79%) が移民が自国の犯罪問題を悪化させ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

マルタ人の 63% は、移民が先住民労働者から仕事を奪うと信じています。

 

この調査によると、ハンガリー、マルタ、ギリシャでは、回答者の 10 人中 6 人以上が

移民がより大きな問題であると考えていたのに対し、スロバキア (54%)、

ブルガリア (52%)、イタリア (51%) では半数を超えていました。

上記の方が回答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キプロスの回答者の半分 (50%)。
他のすべての国では、この見解は少数派によって表明されており、

チェコ共和国のほぼ半分 (49%) から、ルクセンブルグ (17%) と

スウェーデン (19%) の回答者の 5 分の 1 未満まで幅があります。
この調査では、ハンガリー、スロバキア、ブルガリアなどの移民率の低い国では、

回答者の割合が移民を問題と見なしているのに対し、

ルクセンブルグ、スウェーデン、デンマークでは移民を問題と見なしている人は

はるかに少ないことがわか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