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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오카마 문제

パメラ 未宇 ベル オデヲン

 

일본의 골치거리의 하나가 신주꾸 2초메다. 오카마 즉 남자가 여자행세를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트란스젠더라고도한다. 한자어로는 여장남자(女装男子), 영어로는 드랙 퀸(drag queen), 일어로는 오카마御釜, おかま다. 점점 확대추세인 동성애자들의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동성애자 카페에서 전라로 성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불특정 다수의 남성이 전라로 외설 행위를 하는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경시청 보안과와 신주쿠경찰서 등은 공연외설 용의 방조의 혐의로, 도쿄도 신주쿠구 키타신주쿠의 사교 클럽「데스트라크션」경영자, 마스다 히로시(38)와 동클럽 종업원 등을 체포했다.

 

경찰서에 의하면, 동 클럽은 1명 500엔~1500엔의 입장료를 받고, 하루 약 80~90명의 남성객을 출입시키고 있었다.클럽내에서는 전원이 전라나 속옷차림이 되고, 엿보기 구멍을 만든 개인실등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다. 14년 즈음부터 영업을 시작해 월약 400만엔의 매상을 올렸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금년 10월 29 일 저녁, 신쥬쿠구 키타신주쿠의 빌딩내에 있는 동클럽에서, 전라나 팬츠의 24~36세의 남자 3명에게 불특정 다수의 손님의 앞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시켰다고 한다. 10월 29일에 동클럽을 가택 수색.당시 , 클럽내에 있던 남성객 25명 가운데, 외설 행위를 하고 있던 남자 3명이나 공연외설 용의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러나 실제 신주쿠 2초메는 수 천 개의 업소가 있다. 전부 조사하기도 힘들고 문도 열리지 않는다. 몇 년 전 신주쿠 2 쪼메  오카마 카페를 간 적이 있다. 1시간 정도 소비하면 1인당 2만 5천 엔이 든다. 남자라고 그냥 느낄 정도며 여자라고 느낄 오카마는 없었다. 뚱보인 남자가 여자처럼 옷을 입었거나 여자처럼 보이려고 애를 쓴 흔적은 역력했지만 하리수 같은 미모는 볼 수 없었다. 

 

동성애자가 늘어간다는 것은 사회가 병적으로 변화한다는 말이다. 특히 일본의 여자든지 남자든지 성적인 문화가 도덕과 윤리적인 경우가 없다고 보면 간단할 것이다. 시어머니 앞에서 맞 담배를 피우는 새파란 며느리를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있을까. 더구나 오카마를 찾아가는 남자들은 변태 행위에 익숙하여 정상적 인 사회인으로  살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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