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limpse of the way

역시 아일랜드는 책의 나라

아일랜드는 인구 수에 비례하여 매우 많은 도서관이 있으며

특히 국민들 책 읽는 습관은 매우 높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은 College Green의 Trinity 대학 캠퍼스에

있는  Trinity College Library다.

그곳은 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1백만 권 이상을 포함한다.

역사적인 특권 덕분에 트리니티 도서관은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인쇄된 모든 제목의 사본을 받을 권리가 있다.

더블린의 다른 주목할만한 도서관은

Chester Beatty Library, Marsh 's Library,

National Library 및 Royal Irish Academy Library다.

 

현대인은 모바일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이지만

아일랜드는 의외로 책을 읽는 사람과 도서관을 찾는 사람이 많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인터넷이 발달해도 고전을 고수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이다. 아일랜드는 책과 시인과 불가분의 나라다.

 

 

 

Ireland’s oldest library is the Trinity College Library 

on the Trinity university campus at College Green. 

It contains more than 1 million volumes dating back as far as the 8th century. 

Thanks to its historical privileges, Trinity Library has the right to a copy of any title printed

 in Ireland and the UK.

 Other notable libraries in Dublin are the Chester Beatty Library, 

Marsh’s Library, the National Library and the Royal Irish Academy Library.

 

 

アイルランドで最も古い図書館は、カレッジグリーンのトリニティ大学

キャンパスのトリニティカレッジ図書館です。

それは8世紀まで100万以上の巻を含んでいます。

その歴史的特権のおかげで、トリニティ図書館はアイルランドと英国で

印刷されたタイトルのコピーの権利を持っています。

ダブリンの他の著名な図書館は、チェスタービーティー図書館、

マーシュ図書館、国立図書館、ロイヤルアイルランドアカデミー図書館です。

'glimpse of the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생각하는 아더 쇼펜하워의 심중  (8) 2022.02.24
노던 아일랜드 풍경  (0) 2022.02.13
아일랜드는 12월 25일, 26일이 공휴일이다.  (8) 2021.11.18
황금빛 쇼윈도우  (7) 2021.11.05
11월의 명상  (3)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