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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아듀 2021!

2021년도 이제 가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세계

한해가 가는데도 여전히 불안정한 현실

 

2021년으로 작별을 고하면서,

'새로운 정상'이었던 해나 '위대한 사임'이었던 해를 어떻게 기억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에게는 올해가 자금과 혁신이 있는 기록적인 해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올해가 반성과 재교정을 위한 해일 수도 있다

아니면 변화와 불확실성은 단순히 우리가 처한 새로운 현실의 일부일 수도 있다.

모두 한해를 생각하는 하루의 마지작 2021년이 되기를 기원한다.

 

 

아일랜드에서 느낀 점은 2년을 갇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는 전부 문을 닫는다.

어느 곳도 문을 여는 곳이 없다. 그래서 굶지 않으려면 전 날 음식을 사야한다.

 

아일랜드는 오리지널 아일리쉬는 존재 불가다. 이미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

각국인이 믹스되어 누가 아일리쉬 오리지널인가 알 수 없다.

 

미국이 만든 새로운 작은 나라 아일랜드는 국민 소득이 7만불이 넘지만

실제 노동자 문화다. 동유럽, 남미, 인도, 중국인에게 노동자 비자를 주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키는 나라다.

 

아일랜드는 세금이 상당히 높은 나라다. 이 부분은 복지와 연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의료보험 혜택이 전부 통용되지 않으며 이 복지는 어디에 사용하는지

의문이 간다.

 

유로를 사용하고 셍겐국가지만 역시 영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든 나라가

아일랜드다. 아일랜드에는 미남 미녀가 절대 없다는 것을 호언장담한다. 

 

아일랜드 영어는 오리지널이라 하기엔 문제점이 많다. 물론 영국식 영어를

하지만 미국식 영어와 다른 옥스포드 영어지만 영어 사용하는 자들은

엉터리 문법, 문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오리지널 게일어

가 따로 있다. 그러한 까닭에 여기서는 Police를   GARDA라고 부른다. 

 

아일랜드는 반대를 많이 하는 나라의 국민성이다. 그러나 이 시위의

주도자조차 오리지널 아일리쉬인지 의심스럽다.

 

홈리스가 판을 치고 대부분 유럽인이다. 이들에게 주급 200유로를 주고

공짜 월세, 전기료를 주는 나라가 아일랜드다. 

 

게이나 동성애자에게 매우 관대한 나라다. 전 총리는 인도 출신 부모에게

태어난 게이이며 명실상부하게 그가 더 관대하게 게이를 표면화한 자다.

 

문신을 너무나 많이 하는 나라가 아일랜드다. 얼굴까지 한 자도 만난다.

 

거리의 개똥, 담배 꽁초. 쓰레기는 여전히 이들의 문화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As we bid farewell to 2021, how would you remember the year

 that was the “new normal” or the “great resignation”? 

For some, this may have been a record year with funding and innovation. 

For some others, this may be a year for reflection and recalibration. 

Or perhaps changes and uncertainty are simply part of the new reality we are in.

 

 

2021年に別れを告げると、「新しい正常」または「大きな辞任」であった

年をどのように覚えていますか?,一部の人にとって、

これは資金調達と革新の記録的な年でした。

他のいくつかの人にとっては、これは反射と再較正のための年かもしれません。

,あるいは、おそらく変化と不確実性は、私たちがいる新しい現実の一部に過ぎ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