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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아일랜드 IT전문 대학원생 인도인들

아일랜드는 인도인이 많이 진출하고 있다.

과거는 의사나 간호사 출신이 많았고

요즘은 1년짜리 대학원을 만들고 일도 하는 시스템으로

I.T분야의 학생들을 받고 있다. 대개 20대 중반의 사람들이다.

더블린 인구의 6.8 %는 현재 아시아 인디언 출신이다.
이것은 하나의 더블린 지역에 아시아 인디언 인구가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당신이 여기에 살고 있다면,

더블린의 쇼핑 유역 지역에서 운전하거나, 윈더 미어 (Windermere)와

같은 주거용 클러스터에 살거나, 코스트코 (Costco) 또는

베이비 스 - 러스 (Babys-r-us)와 같은 곳에서 쇼핑을 하면 더 놀랄 일도 아니다.
더블린에는 3,116 명의 아시아계 인도인, 즉 전체 인구의 6.8 %가 있다.

하지만 현재는 더욱 많은 인도인이 더블린에 보인다.

마치 런던처럼 파키, 인도, 아프리카 혼혈국가처럼 보인다.

 

이들이 왜 이리 많은가 하면 바로 아일랜드가 저렴한 학비와 파트타임 하게 

만들어서 아일랜드 노동자를 구한다는 의미다.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청소부, 키친 포터, 카페, 카지노 등 시간당 10유로

에서 15유로 주급 일을 하고 있다.

동유럽 국가, 남미 국가. 이제는 인도인들이 넘치는 아일랜드다. 

 

외국 살면서 중국, 인도, 동유럽, 남미인을 좋아하기 힘들다.

이들의 행동이 국가를 대표하는지 모르는지 매우 지저분, 매너 없고

노동자 계층이기에 멋대로 행동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국민성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특히 인도인은 몸냄새가 심하다.

차별 운운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먼저 생각할 부분이 참 많이 보인다.

 

 

6.8% of Dublin population is now of Asian Indian Origin.
This is a reasonably high concentration of Asian Indian population 

in one valley area. And if you live here, its not a surprise anymore

 if you see an even higher percentage of your desi brethren once you are driving

 in the shopping catchment area of Dublin, living in a residential cluster like Windermere, 

or even shopping in a place like Costco, or Babys-r-us (that tells an even different story!)
Dublin has 3,116 Asian-Indians, i.e 6.8% of total population.

 

 

ダブリン人口の6.8%は現在アジア系インド人起源です。
これは、1つの谷の地域でアジアのインド人の人口がかなり集中しています。

ダブリンのショッピング集水域で運転したり、ウィンダミアのような住宅

クラスターに住んでいるり、コスコのような場所で買い物をしたりすると

、あなたのデシ兄弟の割合がさらに高いとすれば、もう驚きではありません。

またはBabys-r-us(それはさらに別の話を伝えます!)
ダブリンは3,116人のアジア系インド人、すなわち全人口の6.8%を占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