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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세계는 록다운 반대 시위가 한창이다.

 

유럽의 나라 중에는 크리스마스때문에 봉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네델란드, 잉글랜드가 시작하고 독일도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봉쇄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들 중 반대 시위가 한창이다.

마스크 쓰지 않겠다, 백신 맞지 않겠다. 봉쇄하지 말라 등의 반대인데

과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러한 행동들이 타당한가 문제가 된다.

물론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은 자유다. 하지만 맞은 사람과 맞지 않은 사람의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이나 죽음이 적다는 점에서 백신을 강조하는 것이다.

혼자 하지 않으면 되지만, 전염성이 강한 이 코로나를 묵과해야 하는가 말이다.

 

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장관은 23일 크리스마스 봉쇄를 배제하면서도

5차 코로나19 파동을 더 이상 막을 수 없다고 경고하고 전염병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의무 예방접종을 지지했다.

크리스마스 전에는 이곳을 봉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섯 번째 물결을 맞이할 것이다.

우리는 오미크론 감염의 중요한 수를 넘어섰다."라고

방송인 ARD에 대해 라우터바흐가 말했다.,이 파도는 더 이상 완전히 멈출 수 없어."

라고 피력했다.
BILD와의 또 다른 인터뷰에서, 라우터바흐는 휴일이 지난 후에도

"강력한 폐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웃인 네덜란드는 바이러스의 급증을 막기 위해

적어도 1월 14일까지 일요일에 봉쇄를 시작했다.

 

Germany’s health minister Karl Lauterbach ruled out a Christmas lockdown

 on Sunday but warned a fifth COVID-19 wave could no longer be stopped 

and backed mandatory vaccination as the only way to stop the pandemic.

“There will not be a lockdown before Christmas here. 

But we will get a fifth wave - we have crossed a critical number of Omicron infections,”

 Lauterbach said, speaking on broadcaster ARD. 

“This wave can no longer be completely stopped.”
In another interview with BILD, Lauterbach added
that

he did not expect there to be a “hard lockdown” after the holidays either.

The Netherlands, a neighbour, began a lockdown on Sunday

at least until Jan. 14 to stem an expected surge of the virus.

 

ドイツのカール・ラウターバッハ保健相は、

日曜日にクリスマスロックダウンを排除したが、

5回目のCOVID-19波はもはや停止できず、

パンデミックを止める唯一の方法として

強制ワクチン接種を後押し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警告した。

「クリスマス前にロックダウンはありません。

しかし、我々は5番目の波を得るだろう -

私たちは重要な数のオミクロン感染を越えている "と

Lauterbachは放送局ARDで語った。,「この波はもはや完全に止まらない」
BILDとの別のインタビューで、Lauterbachは、休暇後にも

「ハードロックダウン」があるとは期待していないと付け加えた。

隣人であるオランダは、少なくとも1月14日まで、

日曜日にロックダウンを開始し、ウイルスの急増を予想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