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얼굴에 자긍심 강한 아일리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모두들 자신의 얼굴을

카드나 옷에 또는 양말에 새기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아기들의 선물에 아기 이름을 새겨서 선물을 하는데

사실 어린아기가 이름을 알 수가 없다.

이러한 이벤트는 전부 어른을 위한 만족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아 존중감이 강한것인지 아니면 너무나 지나친 자기애 같은지

동양인의 사고와는 매우 다른 모습들이다. 

특히 가족 사진을 달력으로 만들어 보내는 것도 받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면 아무런 감정도 없이 보게된다.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의 카드도 아니고 자신들 얼굴을 새긴 카드라.

받는 사람에 따라서 매우 어색할 느낌이 든다. 마치 일본 신년 엽서처럼

가족들 사진을 세겨서 보내는 카드인데 천편 일률적인 카드에서

반가움보다는 귀찮았던 기억이 난다.

 

나는 내 얼굴에 관심이 있고 내 자녀, 가족에 관심이 있지만

나 아닌 다른 이들은 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기본적

생각을 하지 못하는 철저한 나르시즘의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나친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얼굴. 개인적인 이러한 현상이

현대인의 배려심없는 세상을 보는 느낌이다. 

 

When Christmas comes close, everyone's face
Many people carve into cards, clothes, and socks.

Additionally, give presents by carving the baby's name into a baby gift
In fact, the child doesn't know there's name.
All these events feel satisfaction for adults.

Like a self-esteem or something like too much narcissism?
It is very different from the action of the Orient.
Especially those who receive or receive photos of their families as calendars are

not family members, no good for them.
It is not a card that is considered to be someone else, but a card that carved their faces.
Some people receive it feel very nasty, like Japan's New Year postcards.
It's a card that counts and sends pictures of the family,

but it's a card that's a same  cards.
I remember that I was more troublesome cards than happiness .
I'm interested in faces and interested in my children and family
The basics that people other than me are not very interested in me
It seems to be a thorough narcissism phenom.

 

 

 

クリスマスが近づくと、誰もが自分の顔を
カードや服や靴下に刻む人が多い。
さらに、赤ちゃんの名前を赤ちゃんの贈り物に刻んでプレゼントをする
実際には、子供は名前を知らない。
これらのイベントはすべて、大人のための満足感という気がする。


自尊心が強いか、あまりにも過度の自己愛のようなものか
東洋人の事故とはまったく異なる。
特に家族の写真をカレンダーにして送ることも

受ける人は家族でなければ、感情もありません。


他人を考えている配慮のカードでもなく、自分たちの顔を刻んだカードと。
受け取る人によっては、

日本の新年のはがきのように、非常に厄介な感じがします。
家族の写真を数えて送るカードなのに千編一律のカードで
嬉しさより面倒だったことを思い出す。
私は顔に興味があり、私の子供や家族に興味があります
私以外の人々は私にあまり関心がない基本
考えをしていない徹底したナルシズムの現象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自分の話があまりにも多く、

自分の顔が、個人的な現象が

現代人の思いやりのない世界を見る感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