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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더블린의 안티 마스크, 안티 백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항상 느끼는 생각이다.

일본의 일부 공산당, 야당들이 무조건 안티를 거는 모습과 흡사하다.

서울의 세종문화회관 앞과 같이  데모 군중이 모이는 곳이 바로

GPO인데 즉 우체국 본점 앞은 안티들의 아지터나 다름없다.

 

DUBLIN – 12세에서 15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들은 이 달 

아일랜드에서 접종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COVID-19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다.

아일랜드 내각은 오늘 스티븐 도넬리 보건장관과 

정부의 국가면역자문위원회의 권고에 서명했다.
아일랜드인들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

12세에서 15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2회 복용한 파이저/바이오NTech와 모더니카 백신을 줄 작정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영국은 그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커져야만 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누가 죽었다, 왜 아이들을 죽이려고 하냐 

그럴싸한 간판을 들고 데모를 하고 있다.

한동안은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데모하더니 이제 

백신을 안 맞겠다고 데모를 한다. 

그런데 아일랜드는 백신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레스토랑 안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며 카페도 출입할 수없다. 

증명서와 확인이 가능한 아이디를 가진 사람만 실내에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역시 갈 수 없는 현실이다. 

 

 

DUBLIN – All children aged 12 to 15 will be offered COVID-19 vaccinations

in this month’s expansion of the inoculation program in Ireland.
Ireland’s Cabinet today signed off on the recommendation

from Health Minister Stephen Donnelly

and the government’s National Immunisation Advisory Committee.

The Irish intend to give the two-dose Pfizer/BioNTech and Moderna vaccines to 

all children aged 12 to 15, subject to their parents’ consent. 

The U.K., by contrast, is offering jabs to children

 in that age group only if they are at increased risk from catching the disease.

 

 

ダブリン - 12歳から15歳のすべての子供たちは、

今月のアイルランドでの接種プログラムの拡大で、

COVID-19ワクチン接種を受ける予定です。

アイルランドの内閣は、今日、スティーブン・ドネリー

保健相と政府の国家予防接種諮問委員会の勧告を締結した。
アイルランド人は、両親の同意のもと、

12歳から15歳のすべての子供たちに2回のファイザー/バイオNTechと

モダナワクチンを与えるつもりです。

,対照的に、英国は、その年齢層の子供に、

病気を捕まえるリスクが高い場合にのみ、ジャブを提供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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