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over of World

한국 다음, 네이버 메일은 국내용이다.

지금 한국 메일을 사용하는 것은 국내와 한국으로 가는 메일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유럽 정부기관이나 공식 문서나 회사 메일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유는 엑세스가 불가능하거나 아예 열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이크로 소프트 메인을 깔고 메일 보관처리하는 것으로도 이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외국에서 공식 문서나 회사 문서 자료를 보내는 일은 한국 메일보다는

다른 외국 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지금 유럽에 살거나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으로 보내거나 한국과

거래는 가끔 엑세스 불가능한 이유가 안전 이유를 든다. 

3주간 열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아예 스위스에서는 에러가 계속 났다.

스위스 지인은 나의 지메일로 메일을 보낸다. 이전 다음으로 보낼 수 없다고 했다.

 

해외에서 전자 메일에 액세스할 수 없기에 다른 메일을 권장한다.
바보 같은 안전 기능 때문에 앱 잠금 코드를 입력할 때

아웃룩(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상황에 더 나은 보안 프로토콜을 가진 Gmail이나 Yahoo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Cannot access emails when abroad

Cannot access emails when abroad
Because of the stupid safety features  When entering the code

 the app locks I wish I could contact 

an Outlook (Microsoft) customer support rep directly.  

Maybe it's time to switch to gmail or yahoo which

 have better security protocols for this kind of situations

 

海外では電子メールにアクセスできません

海外では電子メールにアクセスできません
愚かな安全機能のためコードを入力するとき、

私はOutlook(Microsoft)の顧客サポート担当者に

直接連絡できると願っています。,多分、

このような状況のためにより良いセキュリティプロトコルを持っている

gmailやyahooに切り替える時が来たの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