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인이 많은 아일랜드 현상

아일랜드 더블린은 남쪽 지역 2,4,6,8,10이 가장 안전하다.

북쪽 1의 도심 제외. 3.5,7. 11 항상 위험지역은 1과 24가 높다.

더블린의 북쪽 도심은 지난해 주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았으며, 

기록된 범죄 건수는 전국 평균의 5배가 넘었다.

2018년 공식 범죄 수치를 분석한 결과

더블린 북 중앙가르다 사단 즉 경찰이

1인당 국내 최고 범죄 블랙스팟 지역인 것이 강조되고 있다.

이 부서는 주 28개 가르다는 경찰을 말함.

부서 중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약 83,200명)

작년에 주에서 기록된 모든 범죄 중 거의 10개 중 1개를 차지했다.
인구 1만 명당 2,571건의 범죄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인구 1만 명당 1585건의 범죄로 두 번째로 높은

더블린의 남부 도심보다 상당히 많은 것이다.

 

더블린 노스 센트럴 부서는 살인, 성범죄, 폭행, 마약 범죄 및 

공공 질서 범죄 등 14개 주요 범죄 범주 중 11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나머지 3개 부문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강도 및 강도에 대한 가장 높은 비율은

더블린 사우스 센트럴 부서에서 기록되었다.

카반/모나한 부서는 주로 음주 운전 범죄와 관련된

위험하거나 부주의한 행위에 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블랜차드스타운, 핑글라스, 클론달킨, 루칸 등 교외를 커버하는 

더블린 웨스트는 범죄율이 세 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인구 1만 명당 539건의 범죄로 도심지역 범죄보다 현저히 낮았다.
수도 밖에서는 평균 이상의 범죄율이 있는 지역에는

리머릭, 루스, 워터포드, 코크 시티, 웨스트미스가 포함되었다.

 

위의 보고는 즉 도심에 몰려들어 화장실도 비치, 휴지통 비치되어도

노상방뇨. 쓰레기 방치 심각한 수준에 놀란다.

이날 사진은 청소 차가 지나간 자리 바로 찍은 사진이기에 깨끗하다.

 

외국인이 많기에 범죄, 쓰레기가 생기는 이유다.

함부로 행동하고 떠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더블린 센트럴은 몸살을 앓고 있다.

 

 

 

 

Dublin’s north inner city had the highest crime rate in the State last year, 

with the number of recorded offences over five times the national average.

An analysis of official crime figures for 2018 highlights 

how the Dublin North Central Garda division is the country’s 

top crime blackspot area on a per capita basis. 

The division has the smallest population of 

any of the State’s 28 Garda divisions 

(some 83,200) but accounted for almost one 

in 10 of all crimes recorded in the State last year.

It had a crime rate of 2,571 offences per 10,000 population –

considerably more than Dublin’s south inner city

which had the second highest rate at 1,585 crimes per 10,000 population.

 

 

The Dublin North Central division had the highest rate

 for 11 of the 14 main crime categories, including homicide, 

sexual offences, assaults, drug crime and public order offences, 

and had the second highest rate in the remaining three.

The highest rates for robberies and burglaries were recorded

 in the Dublin South Central division. The Cavan/Monaghan division

 had the highest rate for dangerous or negligent acts, 

which primarily relate to drink driving offences.

Dublin West, which covers suburbs including Blanchardstown,

 Finglas, Clondalkin and Lucan, had the third highest crime rate. 

However, it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crime in inner city 

areas at 539 offences per 10,000 population.

Outside the capital, areas with above-average

crime rates included Limerick, Louth, 

Waterford, Cork City and Westmeath.

 

 

ダブリンの北部都心部は、昨年、州内で最も高い犯罪率を記録し、

全国平均の5倍以上の犯罪が記録されました。
2018年の公式犯罪数値の分析では、

ダブリン・ノース・セントラル・ガルダ

部門が1人当たりの最高犯罪黒点地域で

ある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この部門は、

州の28のガルダ部門(約83,200人)のうち最も少ない

人口を持っていますが、昨年州に記録されたすべての

犯罪のうち10件のうちほぼ1件を占めています。
それは10,000人の人口あたり2,571件の犯罪率を有していた。

ダブリンの南都よりもかなり多く、

人口1万人あたり1,585件の犯罪で2番目に高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