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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벽화 3탄

 

거리마다 꽃들이 만발하고 튤립보다 훨씬 큰 꽃도 있고 

절대 옷으로 입을 수 없는 촌스런 색도 꽃에는 어울린다.

이렇게 봄날이 가득한데 역시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인간들의 

민도는 매우 낮다는 생각은  여전히 지울 수가 없다.
그림에 낙서를 여러 번 하여서 글로 바꾸었지만 

또 낙서로 완전 도배질을 하였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내용도 좋고 생각하게 하는 글이지만 장난질을 한 글 내용이다. 

전부 아일리쉬라고 단정하기엔 더블린의 외국인 민도가 낮다.

청소년이든지 어른이든지 처벌해야 하는다는 생각을 한다.


남의 나라 사찰이나 유네스코 벽에다 이름을 새기는 미친 인간들도 많다.

왜 그럴까 그 심리 저변에는 폭력적 근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세계 관광지는 낙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위스 베른 유네스코,일본  도오다지등은

한국인 이름으로 새겨진 글 때문에 창피를 당한 일이 있었다.

이집트 룩소르 벽화에 중국인 13세 청소년때문에

부모가 벌금과 사과를 해야 했으며 그 벽화 훼손은 구제가 어렵다.

 

거리 예술은 모든 곳에서 주요한 관광지에 

"나는 여기에 있었다"라고 잘못 쓰여진 것은 글은 중요하지 않다.

특히 당신이 수세기 동안 있었던 벽에 낙서를 하고 있다면 말이다.


캐나다인과 영국 관광객은 치앙마이의 고대 벽돌담을 훼손한 후

가까스로 감옥 생활을 면했다.

두 사람은 뱅크시라고 자부하고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부분이 있는

도시의 역사적인 문 중 하나에 "스코우저 리"라는 단어를 뿌린 후 체포되었다.
심지어 2016년 투어에서 중국 만리장성에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을 거부할 수 없었던

전 NBA 선수인 바비 브라운 조차도. 낙서로 관광지를 망친 자들이다.

 

 

미국 국립공원 8곳의 낙서 반달리즘 사진이

인스타그램과 텀블러 계정에서 '크리피팅스'라는 가명을 사용한

사람의 사진이 발견되자 관련 국립공원 당국이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용의자가 매우 빠르게 발견됐다.

비록 반달이 소셜 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었지만,

뉴욕 출신의 케이시 노켓이라는 젊은 여성은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데스 밸리 국립공원,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콜로라도의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과 콜로라도 국립 기념비,

오리건 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유타 주의 시온 국립공원과

캐년랜드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낙서염의 주요 용의자로 확인되었다.

공원 중 한 곳에서 바위를 훼손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처벌의 대상이 되었다.

 

 

Street art has become a major tourist draw everywhere. 

A badly written “I was here”, however, does not count – especially if you’re doing it on walls that have been around for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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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November, a Canadian and a British tourist 

narrowly escaped jail time after defacing an ancient brick wall in Chiang Mai. 

The two had been arrested after they fancied themselves to be Banksy 

and sprayed the words “Scouser Lee” on one of the historical gates of the city, 

which has some parts dating back to the 13th century.

Other wince-worthy graffiti moments through

 the years have included a Chinese teenager

 who wrote his name on a sculpture at a 3,500-year-old Temple of Luxor in Egypt back in 2013; and even a former NBA player, 

Bobby Brown, who couldn’t resist writing his name 

on the Great Wall of China during a tour in 2016.

 

 

When pictures of graffiti vandalism in 8 US national parks were discovered

 on the Instagram and Tumblr accounts of someone using the pseudonym

 “Creepytings,” the authorities of the national parks 

involved were alerted and a suspect was very quickly found.

Although the vandal had made the social media accounts private 

when things started heating up for them, a young woman 

from New York named Casey Nocket was identified as the primary suspect 

for the graffitis found in Yosemite National Park, 

Death Valley National Park and Joshua Tree National Park in California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and Colorado National Monument in Colorado;

Crater Lake National Park in Oregon; and Zion National Park

and Canyonlands National Park in Utah. The fact that she posted

a picture of herself defacing a rock in one of the parks undoubtedly helped.

 

 

ストリートアートはどこでも主要な観光スポットになっています。

しかし、ひどく書かれた「私はここにいた」とは数えられません。

特に、何世紀にもわたって壁にそれをやっているのであれば。

読書:プリンセス、インフルエンサー、そしてあなたが旅行したくない他の友人
昨年11月、カナダ人と英国の観光客は、

チェンマイの古代レンガの壁を壊した後、刑務所を狭く逃れました。

2人はBanksyであることを夢見ていた後、逮捕され、

13世紀にさかのぼるいくつかの部分を持つ街の歴史的な

門の一つに「Scouser Lee」という言葉を散布した。

長年にわたる他の風にふさわしい落書きの瞬間には、

2013年にエジプトのルクソール寺院で彫刻に彼の名前を書いた

中国のティーンエイジャーが含まれています。

2016年のツアー中に中国の万里の長城に彼の名前を書くことに

抵抗できなかった元NBA選手のボビー・ブラウン(Bobby Brown)も参加しました。

 

 

米国の国立公園8ヵ所の落書き破壊行為の写真がInstagramとTumblrの仮名

「Creepytings」を使用している人の口座で発見されたとき、

関係する国立公園の当局に警告され、容疑者は非常に迅速に発見された。

物事が暖房を開始したときに、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

プライベートに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

ニューヨークの若い女性が、ケーシー・ノケットという名前で、

ヨセミテ国立公園、デスバレー国立公園、ジョシュアツリー国立公園で

発見された落書きの主な容疑者と特定されました。

ロッキーマウンテン国立公園とコロラド州のコロラド国立記念碑。

オレゴン州のクレーターレイク国立公園、シオン国立公園とキャニオン ユタ州の国立公園。

彼女が間違いなく公園の一つに岩を壊しているという写真を投稿したという事実は、

間違いなく助け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