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스시를 만드는 요리 프로를 본다든지.
사쿠라가 만발하는 요즘 계절이 오면 생각이 난다.
자유롭게 외국을 다니던 과거와 달리 한 나라에서
정착한 느낌으로 살다 보니 왜 라는 당위성도 사라지고 있다.
사실 특별한 이벤트나 축제도 전부 사라진 요즘
세인트 페트릭이 돌아오고 이스터가 돌아와도 공휴일이라는 것과
놀면서 월급 받는 날이라는 것 외에는 축제가 사라진 지구촌이다.
봄이 오면 일본 전체는 사쿠라 축제인데 사실 그냥 넘기던 일상이
이제 와서 생각하니 아름다움이었다. 더블린에도 사쿠라 나무가 종종 있다.
봄이 오면서 더욱 절실한 것은 지구촌의 정상화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사태로 실직과 도산을 하고
국가 경제도 망가진 상태다. 우리에게 준 커다란 교훈도 많았다.
그리움으로 사쿠라를 생각하다니. 참 알 수 없는 현실이다.
Suddenly, there are times when I want to go home, see a cooking
professional who makes sushi or remember
that the recent season when cherry blossoms are full.
Unlike the past, which was free to go abroad,
the legitimacy of why is disappearing
when I live in Dublin.
In fact, no special events or festivals are going to happen
It is a village where the festival has disappeared except
for the day with the holiday even if St. Peter and Easter come.
In the spring, Japan was a cherry blossom festival,
but in fact, the daily life
that was now beautiful, and there were cherry trees in Dublin.
As spring came, the world brought more urgency:
there were many great lessons that many people had gone out of business
and bankruptcy, ruined the national economy, and gave us.
I do not know now because I remember the cherry blossom with nostalgia.
突然、家に帰りたい時がある。寿司を作る料理プロを見るか、
桜が満開する最近の季節が来ると思い出す。
自由に外国に通っていた過去とは異なり、
一国で定着した感じで生きてみると、なぜという正当性も消えている。
実際、特別なイベントや祭りはなくなった
セント・ペトリックとイースターが来るても祝日ということと
遊びながら給料受ける日であること以外の祭りが消えた地球村である。
春になると、日本全体は桜祭りなのに、実はただ渡した日常が今になって
考えると美しさだった。ダブリンにも桜の木がしばしばある。
春が来るにつれて、世界はより緊急をもたらしました。
多くの人々が失業と倒産をし、国家経済を台無しにし、
私たちに与えた大きな教訓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懐かしさで桜を思い出すのて、本当にわからない現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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