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주인은 누구인가

영국 런던에서 한 달 있을 때는 흑인만 만나고 온 느낌이고 
아일랜드 1년 살면서 느끼는 것은 루마니아. 폴란드, 브라질, 헝가리, 페루, 

 터키, 인도 순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브라질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다. 

일본 상점이라 간판 붙은  레스토랑, 숍 모두 중국인이다. 

일본인은 아일랜드 선호하는 나라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다지 편리한 시설이 아니다.

  

다양한 국가별  모든 상점이 전문점이 많다. 

더구나 라면도 터키, 인도, 타이 전부 맛이 없다.
중국상점에서 파는 신라면 맛이 영 달라서 이제 사지 않는다.  

인도 라면은 정말 먹기 거북하고 향신료 카레도 맞지 않는다.

전부 털어서 볶아 먹었다. 그마나 매운 맛의 라면도 있는데  정말 맛이 없다.
음식은 정말 이상하게 맛없다. 햄버거, 피자도 맛이 없다.

주로 과일이나 야채를 먹기도 하고 터키 라면이 그나마 나은 편이다.

 

When I was in London, England, I felt like I only met black people
What I feel in Ireland's one-year life is Romania, Poland,

Brazil, Hungary, Peru, Turkey and India, in order,

starting to wonder who the real owners of this country are.

Most of them are Brazil, followed by Romania, Hungary  

and Poland. Japanese shops, restaurants and shops are Chinese.

 Japanese are not likes  an  Ireland 
Because it's not a very convenient facility,

so all shops have many specialty stores,

and ramen is also tasteless in Turkey, India and Thailand.

The Chinese shop has a very different taste shin ramen

so I don’t buy it anymore. Indian ramen is really uncomfortable to eat

and spice curry is no good tastes

There are ramen noodles with spicy taste,

but they are really not delicious.

Food is strangely tasteless. Hamburgers and pizzas are tasteless. 

I eat fruits and vegetables, and Turkish ramen is better than other ramen .

 

 

イギリスロンドンにいた時 黒人に会ったような気がした
アイルランドの1年間の生活の中で私が感じるのは、

ルーマニア、ポーランド、ブラジル、ハンガリー、

ペルー、トルコ、インドで、

この国の本当の所有者が誰であるか疑問に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らのほとんどはブラジル、ルーマニア、ハンガリー、

ポーランドです。,日本のお店、レストラン、

お店は中国人です。日本人はアイルランドが

好きではないとても便利な施設ではないので、

すべてのお店には多くの専門店があり、

ラーメンはトルコ、インド、タイでも無味です。
中国店は辛ラーメンがまったく違うので、

もう買わない。,インドラーメンは本当に食べるのが不味いで、

スパイスカレーは良い味ではありません。

スパイシーな味のラーメンがありますが、本当に美味しくはありません。
ハンバーガーとピザは無味です。

果物や野菜を食べ、トルコのラーメンは他のラーメンよりも優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