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균은 "반일은 한국의 정체성과 불가분한 관계가 있고 반일과 무연한 한국인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계 일본인 도쿄 도립대학 교수
한국 대사를 지낸 무토 마사토시는 한국의 반일과 중국의 반일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의 반일은 공산당의 지도하에 국익에 따라 통제되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자국의 국익을 훼손해도 국민감정으로 반일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토는 한국의 반일에 대해 이성적인 판단이 어디까지 일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중국과의 차이를 언급하고 있다.
최석영은 한국의 과격한 반일 감정은 자연스럽게 발생한 감정이 아니다.한국에서는 일본은 나쁜 나라라는 정보만 주어지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반일형 인간이 되도록 짜여진 반일시스템이라는 사회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그곳에서 이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북한과 한일 좌파 등)이 시스템을 유지 강화하고 있다- 한국 작가 서울 거주
구로다 가쓰히로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일본 비난론이 활발하고 한국 언론은 일본 비난이라면 무엇이든 있어 극단적인 비유에 의한 감정적 논평을 썼고, 반일 보도에선 사실이 아닌 허위 등 내용이 오보인 것으로 알려져도 정정은 거의 없다. 이는 반일병이다. 한국은 일본에 대해 집요하게 과거사를 추궁하고 사과와 반성을 요구해 왔지만 중국과는 1992년 수교 이후 정상회담에서 과거사가 문제가 된 적은 없다.중국은 625전쟁에서 북한을 지지하고 군사개입한 남북분단 고정화의 원흉인데, 한국 정부도 언론도 식자도 누구도 중국의 전쟁책임, 침략책임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은 중국이 침략전쟁 책임을 추궁해도 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일본처럼 응하면 한없이 추궁된다” “경제나 정치 등 실리를 위해서는 중국과 친해지고 비위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산케이 서울 특파원 편집위원
Chung Dae-gyun said, "The anti-Japanese has an inseparable relationship with Korean identity, and there are no Koreans who are irrelevant to anti-Japanese."
Masatoshi Muto, who served as the ambassador to Korea, points out that Korea's anti-Japanese and anti-Japanese China are different. The anti-Japanese in China is controlled by them, based on national interests under the leadership of the Communist Party.,On the other hand, in Korea, he says that he will anti-Japanese with national sentiment even if he undermines his national interest. Taketo says that he has no idea how much reasonable judgments work about anti-Japanese Korea.
“Korea’s radical anti-Japanese sentiment is not a naturally occurring emotion,” said Choi.,In Korea, anti-Japanese countries, Japan is only informed that it is a bad country, and a social structure called the anti-Japanese system, which is designed to naturally become an anti-Japanese human being.,Those who benefit from this (such as North Korea and the left of Korea) are maintaining and strengthening the system.5
Katsuhiro Kuroda said, “Korea has the most Japanese criticism in the world, and the Korean media has written emotional comments by extreme analogy with whatever Japanese criticism is, and there is little correction even if it is known that the anti-Japanese report is misleading, such as false information., This is a semi-Japanese disease., South Korea has persistently questioned Japan for its past history and demanded apology and reflection, but history has never been a problem at the summit since its diplomatic relations in 1992. China is the backbone of the inter-Korean division of North Korea, which supported and intervened in the Korean War. "The Korean government, the media, no one wants to say China's war responsibility and invasion responsibility." If so, it will be questioned as a result of responding like Japan. "" In order to be able to do economic and political affairs, we have to get close to China and see it. ",- Editorial Writer of Seoul Correspondents in Sankei
鄭大均は「反日は韓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不可分な関係があり、反日と無縁な韓国人はいない[と述べている。
韓国大使を務めた武藤正敏は韓国の反日と中国の反日は異なると指摘している。中国の反日は共産党の指導の下で国益に基づいて、彼らに制御されている。それに対して、韓国では自国の国益を毀損してでも、国民感情で反日をすると述べている。武藤は韓国の反日については「理性的な判断がどこまで働いているかは分かりません」と中国との差を述べいる。
崔碩栄は「韓国の過激な反日感情は自然に発生した感情ではない。『反日国家』韓国では、日本は『悪い国』だという情報だけが与えられ、人々が自然に『反日型人間』になるように仕組まれた『反日システム』という社会構造が形成されている。そこから利益を得ている人々(北朝鮮や日韓の左派など)がシステムを維持強化している[5]」と述べている。
黒田勝弘は「韓国は世界で最も日本非難論が活発で、韓国マスコミは日本非難なら何でもありで、極端な比喩による感情的論評を書き、反日報道ではデッチ上げなど内容が誤報と分かっても訂正はほとんどない。これは『反日病』だ韓国は、日本に対して執拗に過去史を追及し『謝罪と反省』を求めてきたが、中国とは1992年の国交正常化以来、首脳会談で過去史が問題になったことはない。中国は朝鮮戦争で北朝鮮を支持して軍事介入した南北分断固定化の元凶であるのに、韓国政府もマスコミも識者も誰も中国の戦争責任、侵略責任を語ろうとはしない」「韓国は中国が侵略戦争責任を追及しても応じないと分かっているので黙っているのだ。とすると結果的に日本のように応じると限りなく追及される」「経済や政治など実利のためには中国と仲良くし、ご機嫌をうか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と述べている
니시무라 유키는 "한국에는 탈레반 테러와 본질적으로 같은 반일 원리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다.소중화 사상에서 일본인에 대한 멸시감정이 그 에너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은 거짓말을 거짓말로 인정하지 않는 그들의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성과 논리를 초월한 곳에서 가상현실 구축에 근무하고 있다.반일이라는 종교의 원리주의가 정보 테러리즘이라는 형태를 취해 일본에 덮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의 비평가. 작가
스즈치 다카후미는 한국의 상궤를 벗어난 ‘모일·비일’ 열풍은 이이 ‘진지한 일본에 대한 뿌리 깊은 멸시’라는 ‘정신적인 조상 반환이 배경인 한국은 자신들이 정신문화에서는 일본보다 훨씬 위라고 생각하고, 일본인은 윤리성이 낮기 때문에 윤리성이 높은 한국인이 일본인을 위해 ‘전범국가’ 일본을 꾸짖고 있는 것이다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2006년 가을 한국 최고로 생각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높은 한국인을 위해 지도자 중 한 명에서 한국은 더 이상 중국을 거스르지 않는다.그래서 일본도 중국을 거스르지 말라”고 엄격한 어조로 말했지만 자신이 중국에 복종하는 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놈이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중국인 이상으로 일본에 불편함을 가진 한국에서는 논리의 정합성은 중요시되지 않는다.싸울때에는 상대를 공격해야 하며 자신의 행적이 어떤지 상관없다."한국인은 중국 조공국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한국은 가장 충실하게 중국을 섬김으로써 세계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의식이 뿌리깊다.,이 경우 세계는 『중화세계』, 즉 『화이질서』를 가리킨다. - 니혼게자이 신문 서울, 홍콩 특파원
Yuki Nishimura
"Korea has its roots in essentially the same anti-Japanese fundamentalism as the Taliban terrorism, and the disdainful feelings of the Japanese from the Small and Chinese thought have become the driving force behind that energy.,The Koreans' distorted historical perceptions stem from their culture that does not recognize lies as lies, and they work in building virtual reality where they transcend reason or logic.,It states that the fundamentalism of the religion of anti-Japanese is taking the form of information terrorism and is hitting Japan.
The history of Suzuki Takafumi
The Korean people are thinking that Korea, which is far above Japan in mental culture, is far above Japan in mental culture, and that Koreans with high ethics are scolding Japan for Japanese people because they are low in ethics. (In autumn 2006, one of the top leaders of Korea said, "The Korean people are scolding Japan for war criminals." Korea can not go against China anymore.,So Japan should not be against China, too. "But Koreans who think that they are in China and that they do not do so are not more important in Korea, which has more discomfort with Japan than Chinese.,“When you fight, you should attack your opponent, and it doesn’t matter what your actions are.” “The Koreans are proud of what was the country of China’s morning country.,I do not think it is embarrassing.” Korea is most faithful to China, and has been a great contributor to the stability of the world.,In this case, the world refers to the Chinese world, or the Chinese order.
西村幸祐は「韓国にはタリバンのテロと本質的に同じ反日原理主義が根付いている。小中華思想からの日本人への蔑視感情がそのエネルギーの原動力になっている。韓国人の歪んだ歴史認識は、嘘を嘘と認めない彼らの文化から生まれたものであり、理性や論理を超越したところで仮想現実の構築に勤しんでいる。反日という宗教の原理主義が情報テロリズムという形態を取って日本に襲い掛かっていると述べている。
鈴置高史は韓国の常軌を逸した「侮日・卑日」ブーム』は夷』たる日本への根深い蔑視」という「精神的な先祖返りが背景にある韓国は、自分たちは精神文化では日本よりはるかに上だと考え、日本人は倫理性が低いので倫理性が高い韓国人が日本人のために『戦犯国家』日本を叱ってやっているのだ、という態度を取っている[2006年秋に韓国の最高指導者の1人から『韓国はもう、中国に逆らえない。だから日本も中国に逆らってはいけない』と厳しい口調で言われたが、『自分が中国に服しているのに、そうしない奴がいる』と考える韓国人は、中国人以上に日本に対し不快感を持つ韓国では論理の整合性は重要視されません。ケンカする時には相手を攻撃しまくるべきであり、自分の行いがどうであるかは関係ないのです」「韓国人は中国の朝貢国であったことに誇りを持っている。それを恥ずかしいなどとは思っていない」韓国は、『もっとも忠実に中国に仕えることで、世界の安定に大きく寄与してきた』という意識が根強いのです。この場合『世界』は『中華世界』、つまり『華夷秩序』を指しますと述べている。
오카모토 다카시는 -일본 동아시아 관계 역사학자
한국인은 일본은 격하에서 예문화를 모르는 이.야만인이라고 가볍게, 그런 이들에게는 예의를 빠뜨리려고 하지만 다소 속을 것 같지만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또 생각하기 시작했다.한국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것에 정통성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식민화 이전의 조공의 시대도 미화하고 말하기 십상이다.
스즈치와 기무라 간은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잘 버티고 살아남기 위해 잠재적 패권국인 중국에 적대하지 않고 자신만 착한 아이가 되어 일본을 중국과 미국과 대립시켜 일본을 백캐처 나쁜 아이 부담을 떠맡을 수밖에 없는 나라로 만들어 중국의 위협을 일본에 돌리려고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산케이 신문 서울 특파원, 일본 정치학자, 고베 교수
Takashi Okamoto
The Koreans said that Japan was a savage, who did not know the culture of worship, and that they were not grateful, but they were somewhat savage, but they began to think that they could say anything. Korea has legitimacy in "excluding Japanese colonial rule," and it is easy to say that the era of Asatsumi before colonization is beautified.
Suzuki and Kimura kan
South Korea is trying to make Japan a back-catcher (a country that has to take the burden of bad children) by making Japan a back-catcher (a country that has to take the burden) by becoming a good child without being hostile to China, a potential hegemony, to survive among the US and China.
岡本隆司は
「韓国人は、日本は格下で『礼・文化を知らない「夷」、野蛮人だと軽んじ、そういう連中には、礼を欠こうが、多少だまそうが、何を言ってもいい、してもいい、とまた考え始めた。 韓国は『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脱した』ことに正統性を置いているため、植民地化以前の『朝貢の時代』も美化して語らいがちと述べている。
鈴置と木村幹は
「韓国は、米中の間で上手に立ちまわって生き残るために、潜在的覇権国である中国には敵対せず、自分だけ「いい子」になり、日本を中国や米国と対立させて、日本を「バック・キャッチャー(「悪い子」、負担を引き受けざるを得ない国)」にして、中国の脅威を日本に向けさせようとしている」と述べている
반일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 학생들에게 반일주의 그림을 그리게 해 지하철역에 전시하기도 하고 있다.2005년 6월 현역 구내에서 현지 초중학생 포스터전이 있었다.그들은 한국을 토끼로 만들어 일본을 토끼 똥으로 만든 지도, 아이들이 일장기를 짓밟고 다니는 그림, 일장기가 그려진 화장지를 태우고 있는 그림, 일본 열도를 화형으로 삼고 있는 그림, 거짓말쟁이 민족 일본인을 개집에서 키우는 그림, 한국에서 일본으로 핵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는 그림 등이었다.그림에는 ‘일본 놈들은 몰살한다’, ‘일본 열도를 불바다로’, ‘일본이라는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은 몇 시인가’라는 말도 붙어 있었다. 귀화 오선화는 한국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으며 전통적인 모일관을 확고히 익히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에 귀화한 세종대 호사카 유지교수나 오선화나 별반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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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Japanese education is being conducted, and school students are showing anti-Japanese paintings to subway stations. In June 2005, there was a poster exhibition of local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n the premises. They included a map of Korea as a rabbit and Japanese rabbit, a picture of children trampling on the sunmaru, a picture of Himaru burning toilet paper, a picture of Japanese archipelago as a firefight, a picture of a liar ethnic Japanese in a doghouse, and a picture of a nuclear missile shot from Korea to Japan.. The painting also included the words "Kill all Japanese people," "To the Sea of Fire" and "What time is it for Japan to be abandoned?",Oh Sun-hwa said that Korea has received such education since elementary school and has been able to establish traditional insults.
反日教育が行われており、学校の生徒に反日主義の絵を描かせて、地下鉄の駅に展示したりしている。2005年6月、橘ヒョン駅構内で地元の小中学生のポスター展があった。それらは、韓国をウサギにして日本をウサギの糞にした地図、子供たちが日の丸を踏み躙っている絵、日の丸が描かれた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燃やしている絵、日本列島を火あぶりの刑にしている絵、「嘘つき民族日本人」を犬小屋で飼っている絵、韓国から日本に核ミサイルを撃ち込んでいる絵、などだった。絵には「日本の奴らは皆殺す」「日本列島を火の海に」「日本というゴミが捨てられるのは何時なのか」などという言葉も附けられていた。呉善花は、韓国では小学生の時からこうした教育を受けさせ、伝統的な侮日観をしっかり身に付けさせている、と述べている.
한국은 위안부 문제, 다케시마 문제, 일본해 호칭 문제, 야스쿠니 신사 문제, 역사교과서 문제, 일본기 등 다양한 문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반일 선전을 벌이고 있다.,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에서도 일본 상임이사국 진입에 반대하고 있다. 2012년 여름부터 세계 각지에서 체조 유니폼, 전자기기 디자인, 미술전, 격투기 도복, 도시락 패키지, 홍보 동영상, 과자 광고 등 다양한 물건들이 일기와 비슷하다며, 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로 군국주의와 침략의 상징인 전범기라고 한국인들이 비난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Korea is promoting anti-Japanese propaganda not only in Korea but also around the world on various issues such as the comfort women issue, Takeshima issue, the Sea of Japan call problem, the Shrine issue, the history textbook issue, and the flag.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form also opposes Japan's entry into permanent membership.
Since summer 2012, various things such as gymnastics uniforms, electronic equipment design, art exhibitions, martial arts guise, lunch box packages, promotional videos, and confectionery advertisements have been similar to the Japanese flag. The flag is a symbol of militarism and invasion, as is Nazi Harken Croix.
韓国は、慰安婦問題、竹島問題、日本海呼称問題、靖国神社問題、歴史教科書問題、旭日旗、など様々な問題で、韓国国内だけでなく世界各地で、反日宣伝を行っている。国際連合安全保障理事会改革でも日本の常任理事国入りに反対している。2012年夏から世界各地で、体操のユニフォーム、電子機器のデザイン、美術展、格闘技の道着、弁当のパッケージ、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菓子の広告、など様々な物が旭日旗に似ているとし、旭日旗はナチスのハーケンクロイツと同じく軍国主義や侵略の象徴である「戦犯旗」であるとして、韓国人が非難する動きが相次いでいる.
반일 종족주의란 무엇인가?
편저자 이영훈에 따르면 그 근원에는 한국의 무속이 있다.,무속에는 선과 악을 심판하는 신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 현실은 알몸의 물질주의와 육체주의(P24)이며, 한국인은 민족이라기보다 이웃을 반드시 영원한 것으로 보는 종족이라고 불릴 만하다.,그런 한국인의 본질이 오늘의 반일 감정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반일 종족주의는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용인한다.이 책의 프롤로그를 “한국의 거짓말쟁이 문화는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P14)라고 적어내는 이영훈은 한국의 정치도 학문도 거짓말에 범벅이 된다고 단언한다.,2019년 한일관계에 긴장을 불러온 징용공 문제도 이 나라의 거짓말 문화는 결국 사법까지 지배하라(P19)가 된 결과라는 것이다.
“1937년 일본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고,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의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더 높은 소득과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입니다.”(P22)
1944년 9월 이후 실제로 징용돼 일본에 간 한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이들이 노예로 강제 연행됐다거나 혹사됐다는 오늘날의 통념은 1960년 이후 일본의 조선총련계 학자들이 만들어낸 엉터리 학설이 확산된 결과일 뿐입니다”(P23)라고 잘라 말한다.
다른 한일 쟁점이 되어온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을 변호한다.
What is anti-Japanese tribalism?
According to Lee Young-young, the author of the book, there is Korean shamanism in the root. There is no god to judge good and evil in shamanism, the reality is "materialism and physicalism" (P24), and Koreans are more appropriate to be called "tribes" that are considered to be eternal rather than "ethnics" The nature of such Koreans is creating anti-Japanese sentiment today.
The anti-Japanese tribalism is also tolerated by lying. Lee Young, who writes the prologue of this book as "Korea's liar culture is widely known internationally" (P14), affirms that Korea's politics and academics are lying. The issue of conscription, which caused tensions between Korea and Japan in 2019, is also the result of the fact that the culture of lying in this country is finally dominated by the judiciary (P19).
“In 1937, war broke out between Japan and China, and since then, more than 100,000 Koreans have voluntarily traveled to Japan every year, to obtain higher income and better workplaces.” (P22)
The Korean workers who were actually recruited and went to Japan after September 1944 also said, "The idea that they were forced to be slaves or abused is only the result of the diffusion of the ridiculous theory created by Japanese Chosun Chongryun scholars since 1965." (P23).
Other issues that have become a matter of contention between Korea and Japan are also defending Japan.
反日種族主義」とは何か?
編著者・李栄薫によれば、その根源には韓国のシャーマニズムがある。シャーマニズムには善と悪を審判する神は存在せず、その現実は「丸裸の物質主義と肉体主義」(P24)であり、韓国人は、「民族」というより、隣人を必ず永遠の仇とみなす「種族」と呼ばれるのがふさわしい。そうした韓国人の本質が、今日の反日感情を醸成しているのだという。
「反日種族主義」は、嘘も平気で容認する。本書のプロローグを“韓国の嘘つき文化は国際的に広く知れ渡っています”(P14)と書き起こす李栄薫は、韓国の政治も学問も嘘にまみれていると断言する。2019年、日韓関係に緊張をもたらした「徴用工問題」も、「この国の嘘をつく文化は、遂に司法まで支配するように」(P19)なった結果だというのである。
“一九三七年、日本と中国の間で戦争が勃発しました。以後、毎年一〇万人以上の朝鮮人が自発的に日本に渡って行きました。より高い所得とより良い職場を得るためにです”(P22)
1944年9月以降、実際に徴用されて日本に行った韓国人労働者についても、“彼らが奴隷として強制連行されたとか酷使されたという今日の通念は、一九六五年以後、日本の朝鮮総連系の学者たちが作り上げたでたらめな学説が、拡散した結果に過ぎません”(P23)と言い切る。
他の、日韓の争点となってきた問題についても、日本を弁護する。
반일, 반미를 외치면서 친중을 주장하는 자들
그들이 가진 진정한 역사 공부나 왜곡에 양심은 없다. 그냥 반일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일본 배우자와 일본 살면서 방사능 국가라고 욕하는 미친놈도 있다.
도쿄의 방사능보다 영종도가 3배 높은지 그 이중인격자는 모를 것이다.
일본 물건 좋아하고 일본 여행하며 일본인 배우자와 사는 자들이 반일 외치는 것
그것도 바로 한국의 이중적 반일 교육이 낳은 돌연변이라고 본다.
Those who advocate pro-China while shouting anti-Japanese and anti-American
There is no conscience in their true history studies or distortions - it's just anti-Japanese.
Some of them are mad people who live in Japan and say they are radioactive countries. They don’t know if Yeongjong Island is three times higher than Tokyo’s radiation. I think that the fact that people who like Japanese goods, travel to Japan, and live with Japanese spouses shout anti-Japanese is a mutation caused by Korea's dual anti-Japanese education.
反日、反米を叫びながら親中を主張する者たち
彼らの真の歴史や歪みには良心はありません。それはちょうど半分です。
日本の配偶者や日本に住む狂人、そして日本の放射能の国を非難する狂人、そして東京の放射能よりも永宗島が3倍高いかどうかは、二重の人格は知らない。
日本のものが好きで、日本旅行で日本人の配偶者と住む者たちが反日叫ぶこともまさに韓国の二重反日教育が生んだ突然変異だと思う。
역사는 바르게 알아야 한다. 반일을 외치려면
진정한 국가관도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한국인의 진정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외국에 사는 애국자를 자칭하는 한국인 반일을 외치는 자들의 사상없는 정체성의 내면에는 자신의 직면한 문제의 돌출구가 반일이다.
History needs to know right. If want to shout anti-Japanese
There must be a true national view, but the authenticity of Koreans is questioned.
Inside the identity of those who shout anti-Japanese who self-proclaim patriots living in foreign countries,
The outlet of the problem inside face is anti-Japanese.
歴史は正しく知る必要がある。反日を叫ぶには
真の国家観も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でも、韓国人の真正性には疑問が提起される。
外国に住む愛国者を自称する韓国人反日を叫ぶ者たちの思想のないアイデンティティの内面には、自分の直面している問題の突出口が反日である。
반일이란 단어에 대하여 또는 역사에 대하여 혹시 제대로 알고 질러대는지
다시 한 번 많은 역사 자료와 전문가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수렴한다면
객관적 사실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또한 애국임을 알아야 한다.
If you know the word anti-Japanese or history, you will know it properly.
you can collect historical data and expert opinions,
It should be known that the attitude of accepting only objective facts is patriotic.
反日という言葉に対して、または歴史についてもしかしたら正しく知ってあげるか
歴史資料や専門家の意見をまとめることができれば
客観的事実だけで受け入れる姿勢も愛国で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허울 좋은 반일은 한국에서만 늘 질러댄다.
아베.아베 정말 함부로 글 쓰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선정적인 제목의 일본 기사, 악의적인 의도의 기사
기사 대부분이 일본 대표 누가 썼다 해서 열어 보면
일본 공산당 지지자. 듣보잡이 야당 신문. 주재하는 한국인 신문사.
하지만 이러한 글은 일본에서 아무런 영향력 없는 자들의 글이다.
정직한 보도란 이런 글에서는 이미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알 것이다.
소위 말해서 일본 씹고 즐기려는 심산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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