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culture

D.I.Y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D.I.Y란 예를 들어(전문업자가 아닌 사람)가 무언가를 만들거나 수선하는 것
영어의 Do It Yourself(두 잇 유어 셀프)의 약어로, "자신으로 한다"의 의미


이전의 일본에서 전문 직공이나 목수가 아닌 서민들이 생활이나 생업에 필요한 용구를 자작하거나 자택이나 오두막·나물집을 수선하는 일은 특히 농어촌에서는 드물지 않았다.이렇게 만들어진 것과 그 도구 중 일부는 지금도 민구로 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다.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전재로부터의 부흥이나 고도 경제성장에 따라, 금물·금구점 등에서 구입한 도구를 사용해, 주거 건축 등 생활 기반의 정비나, 취미로서의 일요 목수를 실시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DIY is the act of making and repairing something on one's own by someone who is not a specialist

English abbreviation Do It Yourself (Douit Youself).

In the past in Japan, it was not unusual for a non-professional craftsman or a non- carpenter to make the tools necessary for living or living, or to repair homes, huts or sheds. Some of the products and tools made in this way can still be seen in museums and other places today. After World War II, many people used tools purchased at wood  stores to build housing and other infrastructure, and to construct Sunday carpentry as a hobby.




DIYとは、しろうと(専門業者でない人)が、何かを自分で作ったり修繕したりすること

英語のDo It Yourself(ドゥ イット ユアセルフ)の略語で、「自身でやる」の意。「D.I.Y.」とも。

かつての日本において、専門の職人や大工ではない庶民が、生活や生業に必要な用具を自作したり、自宅や小屋・納屋を修繕したりすることは、特に農山漁村においては珍しくなかった。こうして作られたものやその道具の一部は現在でも、民具として博物館などで見ることができる。第二次世界大戦後は、戦災からの復興や高度経済成長に伴い、金物・金具店などで購入した道具を使い、住居建築など生活基盤の整備や、趣味としての日曜大工を行う人は多くいた。


 

일본은 여전히 아나로그 시스템처럼 재봉틀을 이용하는 사람이 꽤 있다.

There are still quite a few people in Japan who use sewing machines like the analog system.

日本はまだアナログシステムのようにミシンを使う人がかなりいる。

자녀의.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에 사용하는 보조 가방, 신발주머니 등 만드는 사람이 있다.

There are people who make auxiliary bags

and shoes bag for children's kindergarten,  elementary school entrance.

子どもの幼稚園 小学校入学に使用する補助カバン,靴袋などを作る人がいる。


편리한 시대에 불편함을 즐기는 사람들

In a convenient time
inconvenience-loving people

便利な時代に不便を楽しむ人々

 

 

 

'Japanese cultur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학교  (6) 2019.02.27
고양이 마츠리  (0) 2019.02.24
히나 마츠리를 준비한다.  (0) 2019.02.17
차완  (9) 2019.02.15
기쿠미 박물관  (7)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