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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2019 스모 경기

요고쿠의 스모 경기장은 1만 2천 명 입장한다.

The sumo stadium houses 12,000.

両国の相撲競技場は1万2千人入場する。



티켓은 최소 1만 엔이며 방석 4개를 기준으로 4만 엔이다.

Tickets are at least ten thousand yen.
It costs 40,000 yen for four cushions.

チケットは最小1万円で座布団4つを基準に4万円だ



각각 응원하는 스모 선수 이름의 타월

towel in the name of each sumo wrestler

各々応援する相撲選手の名前のタオル


대회의 우승자는 몽골의 요코즈나 하쿠호였다.

After all, the winner of the tournament was Hakuhō Shō Yokozuna from Mongolia.

結局,この大会の優勝者はモンゴル出身の白鵬関横綱だった。



몽골의 요코즈나 하쿠호.

Hakuhō Shō Yokozuna from Mongolia.

モンゴル出身の白鵬関横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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