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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인도 외교관

인도 외교관이 자주 레지던스에서 인도 요리 초대를 한다.

라제시는 주일 인도 외교관이다.

물론 2등.1등 서기관을 거쳐 대사가 당연히 된다.

인도 인구에 비례하여 외교관 관문은 카스트 제도나 마찬가지다.

그는 이번 방일한 수상의 일어 통역을 맡을 정도로 수재다.

특히 사교적인 생각으로 많은 일본인과 교류를 하는 면도 좋다.

인도 레지던스는 각각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이번 모임엔 에쿠아도르와 남미 외교관 등 초대되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비 카레

마메 카레

시금치 카레

 

요구르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친구가 되지는 못하는 세상이라는 것 또한  이미 성인이 되면 알게된다.

만인은 평등하고 모두가 친구가 된다는 주제와 현실은 실제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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