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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패루 대사관 바자

 

渋谷区広尾ー히로에 위치한 페루 대사관에서는 페루 첼리티 마켓을 열었다.

물론 입장료를 받고 물건을 사기를 원하는 바자다.

 

남 아메리카의 페루는 에쿠아돌. 볼리비아. 브라질과 접경한 나라다.

기원전 3천 년 안데스 문명의 발상지인 페루 잉카의 발상지라 생각하면 쉽다.

속국에 전쟁에 혁명에 다구나 게릴라 전쟁에 혁명이란 혁명은 전부 일어난 나라다.

GNP는 20년 전이나 현재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66%가 실업자인 나라다.

인플레는 8000%의 높은 물가의 나라다.

거기다 2007년에는 지진까지 나서 사상자를 낸 나라다.

페루하면 치안이 불안하고 테러. 혁명 등 무조건 망하기를 바라는 민족 같이 싸운다.

다행히 페루는 은 생산량이 세계 2위 나라다.

이제 더는 혁명이나 테러, 데모가 없기를 바라는 국민이 많다.

 

 

안데스의 양모들이 상당히 인기있다.

페루 손뜨게 옷

저 옷을 아이들에게 입히면 귀엽겠다.

 

페루 토기

핸드 메이드

전통의상

전부 여성들이 손수 만든 물건을 판매한다.

 

 

어때요 예쁘죠?

가격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었다.

매일 전투적이고 전쟁을 치른 나라, 남녀 모두 강한 나라.

페루의 느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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