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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축제는 사람이 모여야 한다.

 

 

日韓交流おまつり일한 교류 마츠리 제6회가 히비야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초대자는 작년보다 적게 참석했으며 공석도 많다.

천황 사촌 부인 高円宮妃久子과 福田康夫元首相후쿠다 전 총리만이 얼굴을 비쳤다.

공명당 야마구치 총리도 참석했으나 대부분 한국 축제에 불참하였다.

작년에 비하면 썰렁한 2014년이다.

몽골. 필리핀 축제보다 인기가 없으니 대책이 필요하기는 하다.

강경하고 세게 나가면 결국 교류가 막히는 길.

일본에서 열리는 각 나라축제는 일본인이 많이 와야 하는데.

막걸리 무료시음

K-pop도 선전하고 한국 음식, 막걸리도 있었는데.

柳興洙류흥수 신임 주일 대사

인터뷰는 했으나 안 한 것과 같다.

대사는 점심 약속 있다고 빨리 대회장을 나갔다.

한복 빌려 입고 사진 찍는다.

무료 한지 공예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여러나라 축제에 이렇게 썰렁한 한국 축제 무엇이 문제일까.

장소는 가장 좋은 긴자 근처의 히비야 공원임에도.

많은 축제를 가지만 이런 분위기 쓸쓸.

지난 달 우에노 공원에서 열린 필리핀 축제 10만이 다녀간 것에 비하면 정말 조촐하다.

동시에 모스크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기원제

여기도 수많은 인파가 발 디딜 틈이 없다.

이슬람 성원에서 신도. 불교. 가톨릭. 기독교 등 모든 종교의 대표들이 나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종교는 다르지만 선을 추구하는 세계관을 본다.

신직의 의식부터 시작됨

평화와 안정이 지구촌의 공통점이라는 데

그 인간의 마음은 제각각이라 지구촌은 매일 전쟁이다.

평화는 입으로 행동은 전쟁으로.

 

Wish for world peace.
Under President Lee, bilateral relations fell to their lowest point when he visited Dokdo in August 2012

urged the Japanese emperor to apologize for Japan's wartime atrocities.
How to forge the future-oriented relations between Seoul and Tokyo was also high on the agenda as the two countries

mark the 50th anniversary of normalizatized diplomatic ties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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