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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유일한 한국 사찰

한국식 사찰

Korean Buddhist temples

韓国の仏教寺院

 

납골 거리

Crypts Street

納骨堂 の通り

 

광복이후 일본에서 자리잡은 유일한 한국 사찰

The only Korean Buddhist temples in Japan since its independence

独立以来、日本で唯一の韓国の仏教寺院

불화

Buddhist art 

仏教美術

마음을 고요하게

Stills the mind

心を静める

 

한국적 납골당

Korean style Crypts

骨壷の墓地

 

 

일본에 묻힌 한국인

日本に埋め込まれた韓国人

Died Korean in JAPAN

전형적인 한국 사찰

A typical Korean pagodas

典型的な韓国の仏教寺院

 

이름표 부치고 천정에 연등 거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It is the only country in the South Korea/make a nameplate/such as ceiling kite

名札の作成凧など天井のある国韓国だけである

 

 

자급자족한 야채

Self-sufficiency for vegetables

自給自足の野菜

 

등을 다는 이유는 사찰에 기부하는 마음이다.

복 빌지도 않지만 적은 기부가 주는 의미는 나눔이다.

 

などがある理由 寄付するの心である.

無量無辺の福をもらうのは心ではない、

使用される小さな寄付をする.

 

 

 

업장진언 참회발원.

 

일본 등은 무조건 1만 엔. 3만 엔. 5만 엔 이상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비싼 등이다.

그러나 부처님 오신 날 무조건 등을 단다.

 

한국 포교원, 사찰 등이 자리 잡기 어려운 나라가 일본이다.

숭산 스님이 처음 일본에 포교를 시작하여 각 나라에 홍법원이 있다.

도쿄에도 홍법원이 있지만 현재 지진 부진하다.

 

음력 지내지 않는 일본의 사찰과 일본식 사찰은 엄연하게 구분된다.

납골 관리의 일본 법회 위주의 한국 불교 포교방법이 다르다.

일단 일본 사찰은 일반인 공개는 관광 사찰. 유료사찰뿐이다.

각자 납골 모신 사찰이 제 사찰이고 함부로 갈 수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본 사찰과 한국 사찰의 차이가 난다.

일본은 몸빼 보살들도 없다.

절하려고 새벽부터 절간에 가는 보살은 더더욱 없다.

자유롭게 사찰에 들어갈 수 없다.

모든 것이 예약이고 규정이 있다.

단 조선인, 한국인 사찰만 별도.

 

 

사찰에 있는데 진도 5.5 지진이 발생했다.

나고 죽는 것은 한순간이라지만.

등 달러가서 운명 달리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많은 생각이 교차한 날이다.

순간 죽는다면 하고.

아무런 미련없이 죽을 수 있는 사람 몇 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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