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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代官山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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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칸야마는 시부야, 에비수, 나카 메구로 등 도쿄의 부유한 동네를 기점으로 시부야 구에 속한다. 다이칸야마는 관동 대지진 이전에는 숲으로 둘로 쌓인 잡목림이 많아 올빼미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하지만 1990년 이후 대대적으로 아파트, 맨션 등을 만들면서 주변의 패션상가와 카페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대관이란 원래 에도시대에 그러한 직급으로 칭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았으나 이제 다이칸 야마는 다른 의미로 패션과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시부야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며 전차로 한 정거장인 다이칸 야먀에서 쉬어가는 쇼핑을 즐긴다면 복잡하고 정신없는 도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시장판 같은 도시의 도쿄에도 뜻밖에 조용한 곳이 많다. 특히 어중이떠중이가 가는 곳이 아닌 한적한 곳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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