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Paul Village -프랑스 상폴 드봉스 수도원

 Antibes- 안티바 타운   상파울로 수도원 가기 전에 들른 곳

Saint Paul Village- 상파울로 수도원 지금은 몽샨미셀처럼 갤러리숍만 즐비하다. 니스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소요됨

 

예전의 수도원은 폐쇄적이었다. 외부인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대포까지 갖춘 성역. 그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그곳은 관광지다.

모든 집 모양이 전부 그림 같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집들이 니스에는 많다. 프랑스나 유럽 특히 미국은 보안 시설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외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장금장치와 보안시설을  최근 일본도 도어록으로 무조건 외부인 출입 불가능한 집들이 많아졌다. 보기에는 수백년 되어도 잠금장치는 신형이다. 보안은 프랑스를 비롯한 선진국가들은 가히 놀랍다.

 

 예전의 식수

 

운치 있는 골목길

 

수도인의 묘지 그들은 저 높은 곳에서 무엇을 하다가 죽었을까. 외부와 통제된 생활로 자급자족하고 살았던 성직자들

대포가 보이는 곳이 수도원 입구 산처럼 높은 곳에 성당이며 성벽으로 쌓아서 외부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성당이 있다. 지금도 예배를 본다

 

마치 미로처럼 계단을 오르고 다닥다닥 붙은 집에서는 상가나 호텔, 레스토랑으로 또는 갤러리로 이용되어 손님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