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니쿠
요요기 단텐이란 야키니쿠야는 가고시마 국내 일본 규만 사용하는 집이 있다.
분화구 가고시마에서 파인애플. 사과. 보리만 먹고 자란 소라고 한다.
일단 시설이 크고 넓다.
스테이크 최고의 맛이다.
일본식으로 스테이크을 먹는다.
규 고로케
자부돈- 즉 방석이란 뜻으로 등심고기
갈비. 일본에선 갈비가 뼈가 없다.
스키야키. 계란에 찍어 먹는다.
호르몬
점점 불판이 지저분해지고 있다.
네기다마고한- 가고시마 명물로 다마네기와 파만 넣은 밥
돌솥 비빔밥 잘 비벼준다.
일본은 서빙하는 사람이 전부 비벼준다. 감사하게도
가고시마 특산 흑설탕 디저트
일단 도심에 이러한 국내산 쇠고기만 파는 곳이 있으며 인기 있다길래 가 보았다.
맛은 스테이크만 최고
하여간 국산은 어느나라든지 좋아한다.
미국에선 미국 산, 일본에선 일본 산 한국은 한국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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