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과자들이 아니다.
금박, 은박 포장지에 역사까지 갖춘다.
위는 모치 떡이고 아래는 카스테라. 절묘하다.
일단 상품의 포장, 역사, 맛 전부 갖추려면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최소한 50년은 기다려서 만든 작품들.
먹는 것에도 품격이 있고 종류가 다양하여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 고민하게 만든다.
하텐도는 히로시마가 본점이다.
소화 8년이므로 1933년 오픈한 방부제 없는 부드러운 빵이다.
속은 슈크림처럼 부드러운 맛이 종류별로 있다.
도쿄역, 시나가와 역 등에서 판다.
유통기간이 딱 이틀이다.
매우 맛있는 빵.
도쿄 역에서 사면 도쿄 역 커버가 씌여있다.
일본에서 210엔 맛있고 저렴하고 부드러운 하텐도
모르는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모르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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