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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미유라 유이치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8, 848미터)로 80세에 3번째 등정을 목표로 하는 모험가 미우라  유이치로씨가 16일 베이스캠프 (5, 350미터)에서 적응을 끝내고 제1캠프 (약 6천 미터)를 향해 출발했다. 둘째 아들 豪太 (43) 5 및 안전 요원과 함께 23일 정상을 향해 올랐다. 그의 등정은 70세, 75세에 이은 3번째로 대단한 개가를 한 사람이다.

 

세계의 많은 등반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은 미우라 유이치로의 탐험을 통하여  불굴의 의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에베레스트 세번의 등정과 80세의 나이를 기억할 것이다. 필자와는 시부야 그의 캠프 사무실에서 만난 적이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2013년 5월 31일 기네스북에 올랐다. 내용은 80세 에베레스트 오른 사람이다. 특히 미우라 상은 인간은 꿈은 무한정이라면서 아들과 함께 에베레스트 오른 것이 즐겁다고 했다. 그의 부친도 99세에 미국 스키대회 참석했던 정열의 가족이다.  춥고 산소가 부족한 에베레스트는 아침에 일어나면 죽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의 등반은 죽음과도 사투를 벌이는 일이라 더욱 타인의 존경과 경이로움으로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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