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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성공적인 오리가미 리셉션

 

 

 

 

약 70명을 초대하고 일본 대사관과 밀레니엄 채플 힐러리 신부님과

각계 인사들과 오리가미 전시를 몰타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

매우 성공적인 전시 리셉션였으며

판매 금액 500유로는 밀레니엄 채플로 전해진다.

 

필자가 스폰한 금액과 뮤지션 비용은  초대자인 필자가 비용 부담한 것이다.

2년 동안 각계 각층과 교류 그들을 초대하여 리셉션의 품격을 높인  날이다.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었다 생각한다.

 

비고

개중에 불참 의사를 밝히지 않고 불참하거나 

아무런 예약 없이 참가한 사람도 있다.

호텔에서 1인당 얼마를 지불하는지 모르는지,

초대자에게 무례함을 보인 사람에서부터 4명, 7명 초대한 얌체도

있다.하지만 미리 선처를 구하여 같이 오겠다고 한 경우다.

특히 그리스인과 사는 우크라니아인은 그리스인이 불참하니 자신이

대리 참가. 거기에 연락도 없이 친구를 데리고 왔고

디너파티에 그녀의 친구인지 티셔츠남자, 이상한 옷차림 여성이

칵테일 바에서 음료를 주문을 시키는 것 아닌가.

필자의 손님도 아니고  옷차림 부터 화나게 했으므로 그냥 가라고 했다. 

예의는 고사하고 공짜라는 생각으로 마구 친구를 불러들인 경우다. 

옷차림 규제를 엄격하게 한 이유는 파티의 격상을 위해서였다.

70명 전부 필자가 아는 사람들이기에 모르는 이들이 올리 만무하다.

 

About 70 people were invited, and an origami exhibition was held

at the Malta Hilton Hotel with the Japanese Embassy.

​​Father Hilary of the Millennium Chapel, and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It was a very successful exhibition reception.

The sale price of 500 euros is said to go to the Millennium Chapel.

 

約70名を招待し、日本大使館、ミレニアムチャペルのヒラリー神父、

各界の人々とともに折り紙展がマルタヒルトンホテルで開催されました。

大盛況の展示レセプションとなりました。

売却額500ユーロはミレニアム礼拝堂に寄付され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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