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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전시회 준비 포스터

요즘 몰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매우 춥다.

섬나라는 역시 바람, 비를 늘 몰고 다니는데 

비는 적게 온다고 해도 날씨가 바람 때문에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이제 초대장과 포스터가 나오고 프린트하여

사람들에게 갈 준비를 기다린다. 

후원을 받거나 보조금을 받지 않는 전적 자비다.

특히 드레스 코드를 엄격하게 구분하여

오는 이들을 엄선할 계획이며 초대장 발부한

사람만 입장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오리가미를 선보이고

판매대금 전액 밀레니엄 채플에 기부될 것이다. 

 

필자는 자원봉사라는 의미는 그저 생색을 내는 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금전 보탬을 주는 펀드라이징이 우선이다.

본인이 드는 비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표시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힐튼 호텔 리셉션 행사를 함으써 

많은 이들이 알게 되는 비용 산출될 것이다.

얼마를 냈니. 뭐 했니 다 불필요한 멘트다.

쪼잔한 돈내고 뭐했다 하지 않는다. 

자원봉사자 특히 리더가 알게 모르게 비용이 든다.

기부받지도 않고 회비도 없는 단체이기에.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목적은 오리가미 전시다.

라이온스, 로터리 클럽도 많은 행사를 하고 기부도 한다.

하지만 필자가 이끄는 단체는 새로운 아이템을 이용

모두가 참여하지만 비용은 없게 했다.

단 일 년에 두 번 바자. 펀드라이징을 할 계획이다.

그것도 무리한 요구가 없으므로 자유로운 풍경이다. 

 

자선단체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지지자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고안된 공식적인 모금 행사다.

일반적으로 저녁 식사, 오락, 경매,

그리고 비영리 단체의 사명에 손님을 연결하는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순간이 포함된다.

이는 기부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대함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다.

 

A charity is a formal fundraising event 

designed to bring supporters together for a shared cause.

 typically include dinner, entertainment, auctions, 

and emotional storytelling moments

 that connect guests to your nonprofit’s mission.

 They are an opportunity to inspire generosity

while strengthening relationships with donors.

 

チャリティーは、共通の目的のために

サポーターを集めるために設計された正式な

募金イベントです。通常、ディナー、エンターテイメント、オークション、ゲストと

非営利団体の使命を結びつける感動的なストーリーテリングの瞬間が含まれます。

これは寄付者との関係を強化しながら寛大さを育む機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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