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

 

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행동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미국 시민이라면 이 말에 공감할 것이다. 

남의 나라 군사 지원하느라 물가와 팁이 오르고

세금 폭탄에 시민들이 지쳐가고 있다. 오바마, 바이든 같은

전혀 경제 관념 없는 좌파들이 미국의 현재를 다운 시켰다.

 

 

필자가 유럽 살면서 느끼는 점은 왜 유럽 연합은 만들어서

동유럽 가난한 자들이 잘 사는 서유럽으로 몰려오게 하며

이런저런 이유로 보리슨 존스가 브랙시트한 것은

현명하다고 본다.

아일랜드도 미국 실리콘벨리가 더블린에 있기에

매우 급성장하여 유럽 연합에서 4-5위 경제 성장국가다.

하지만 이곳도 동유럽 특히 루마니아 집시들이 몰려와

골치를 앓는데다 이제 우크라이나까지

난민이라고 무조건  몰려온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코메디언이나 할 것이지

대통령은 되어서는 국제적 민폐를 끼치고 있다.

정치, 경제, 외교 무엇을 아나. 

특히 임기는 이미 2024년 끝났지만 아직도 연장하고 있다.

러시아와 전쟁에서 버티는 것은 미국의 군사비 지원, 국방력 지원

그것을 잊고 까불고 난리친 결과를 보라.

 

젤렌스키는 트럼프와 공개적으로 말다툼을 한 뒤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 밴스 부통령과 공개적으로 말다툼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금요일 저녁 방송된 브렛 바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뭔가 나쁜 짓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중요한 이유: 앞서 카메라 앞에서 고함을 지르던 대화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에게 백악관을 떠나라고 요청하면서

 두 지도자 간의 만남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또한 금요일에 서명될 예정이었던

미국-우크라이나 광물 협정도 현재로서는 테이블에서 제외되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지도자 간의 분열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정책에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미국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을 포함한

여러 가지 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난민에 홈리스가 하는 행동이 불손한 데다 무조건 돈 달라고 떼를 쓴다.

미국이 엄청난 국방비와 군대가 지금 우쿠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인도주의 주장하며, 평화 빙자한 전쟁 종식을 원하지

않기에 장기전으로 가는 것이며 미국에게 원조를 바라는 사람으로

하는 행동이 정말로 어이가 없는 결과를 만들었다,.

자국은 원조를 바라며 타국에는  그에 상응하는 협조를 하지 않고

무조건 바라기만 하기에 협상이 당연히 결렬된 것이다.

 

유럽 연합이 우크라이나 돕는 것에는 한계점이 있다.

동유럽이 무슨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나.

결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다.

그럼에도 영국이 도의적으로 지원하고는 있다.

하지만 군사장비, 군대 등 월등한 미국을 따라갈 수 없다.

정말 짜증 나는 민폐 국가 우크라이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세계에 난민이란 이름으로 도망쳐서 사나. 몰타에도 많다.

저들은 공짜를 좋아하는 민족에 정직과는 요원했다.

미국이 손을 턴다면 이 전쟁은 불을 보듯이 자명한 결과가 될 것이다.

젤렌스키는 주제 파악을 먼저 해야 할 숙제가 남았다.

자신의 주제파악이 정말 중요하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미국은 그간 의회 승인 기준 1750억 달러(약 255조450억 원) 상당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으로 추산된다.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가 받은 국제 원조의 절반 가량이다. 미국이

거의 다 지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월 5일 현지 시각 젤렌스키가 광물 협정에 합의하겠다는 의사와

사과 메일을 보낸 것으로 확인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식을 원하는 사람이다 

 

 

 

After his public spat with Trump, 

Zelensky said he did not think he had done anything wrong.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said he doesn't think 

he needs to apologize for his public spat with the President 

Trump and Vice President Vance at the Oval Office.

"I am not sure we did something bad,"

 he said in an interview with Bret Baier aired Friday evening.
Why it matters: The earlier shouting match in front of the cameras led 

to the explosion of a meeting between the two leaders,

 with Trump asking Zelensky to leave the White House.
It also took off the table, for now, the U.S.-Ukraine minerals agreement

that was supposed to be signed on Friday.
The divide between the U.S. and Ukrainian leaders will likely lead to 

more changes in the Trump administration's policy towards Ukraine.
A U.S. official said Trump is considering several retaliatory steps,

 including stopping military assistance to Ukraine.

 

 

ゼレンスキー氏はトランプ氏との公の場での口論後、

自分が何か悪いことをしたとは思わないと述べた。

 

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

「考えていない」と語った。 
彼は大統領との公の場での口論について謝罪する必要がある 
大統領執務室でのトランプ大統領とバンス副大統領。
「私たちが何か悪いことをしたとは思っていません。」
 金曜日の夜に放送されたブレット・バイアーとのインタビューで彼は語った。
なぜそれが重要なのか: 

カメラの前で行われた以前の怒鳴り合いの試合が結果を導いた 
両首脳の会談が爆発的に盛り上がり、
 トランプ大統領はゼレンスキー氏にホワイトハウスを去るよう求めた。
また、今のところ、米国とウクライナの鉱物協定も議題から外された。
金曜日に署名されるはずだった。
米国とウクライナの指導者の間の溝は、おそらく次のような事態につながるだろう。 
トランプ政権の対ウクライナ政策には更なる変化が見られる。
米当局者は、トランプ大統領がいくつかの報復措置を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
 ウクライナへの軍事援助の停止も含ま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