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접대 쉬운 일이 아니다.

 Dr.나티아. Dr.크리스타, Dr. 피터 모두 Dr들이다.

치과의사, 의사, 목사님 독일인이며 몰타인에

독일 시민권자인 사람도 있다.

피터 목사님이 오시니 전부 모였는데

사흘간 매일 만나니 조금 피곤하기는 하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그리곤 저녁엔 택시로

보내드린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를 바라면서.

 

사람이 찾아오면 정말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한다.

다른 박사님 집에서 머무르기에 문제가 없었지만

호텔에라도 묶으면  모두 책임을 지고 도와야 한다.

이번 호스트는 독일인 치과 의사 크리스타가 전부 책임졌다.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모든 시간과 비용, 정성을 투자한 후에도

결국에는 피곤하고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외국에서 온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3일은 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Even after investing all the time, money, and effort into entertaining your guests, 

you may tired and dissatisfied.
We must also think seriously about how we treat people from foreign countries. 
I felt 3 days was a long time.

 

ゲストをもてなすために時間、

お金、労力を費やした後でも、疲れたり、不満を感じ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
外国から来た人たちをどのように扱うかについても真剣に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3日間は長く感じ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