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경제. 군사력 부분에서 당연히 세계 1위인 국가다.
하지만 미국 전체를 보면 매우 어렵게 사는이들이 많다.
뉴욕이나 보스턴은 그나마 좋은 환경에 속한다.
보스턴은 산이 없으나 강이 크고 넓게 그리고 바다와 접해있다.
특히 교육 도시여서 삶의 질이 높은 도시다.
하지만 물가와 경제적 부분에서는 미국 도시가 갖는 문제가 많다.
도심과 외곽의 집 가격도 매우 차이가 많으며 특히 임금 차이는 상당하다.
필자가 눈여겨 보는 부분은 홈리스, 팁 문제다. 이 문제는 고질적 부분이다.
높아지는 팁, 늘어나는 홈리스 이것이 미국의 현주소이며 문맹이 30% 가까이
있으며 소학교 5년 수준의 문맹인 자들이 50%이상이며 대부분 외국인 이민자다.
사실, 신문 사설 이해못하는 미국인이 많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미국은 지난해 감세와 주식시장 호황으로 금융자산 증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지만
부의 분배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불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보험사인 알리안츠(Allianz)가 전 세계 주식, 채권, 현금 및 기타 자산과
이를 소유한 사람을 매년 집계한 결과,
가난한 국가가 더 이상 부유한 국가를 따라잡지 못하고
추세가 반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으로 간주되는
금융 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
그리고 세계의 슈퍼리치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되어가고 있다.
상위 1%가 금융자산의 44%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알리안츠 연구에 따르면 “슈퍼 부자들은
실제로 사회의 나머지 부분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번 연구의 저자들은 전염병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격차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니다.
세계 무역의 감소는 개발도상국에 가장 큰 타격을 줄 것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의료 시스템과 공립학교의 부담으로 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미국에 살면서 매우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이민자도 많고 험한 일도 마다 않고
자영업 종사자도 많다. 주로 한국인은 레스토랑, 세탁소, 네일 아트, 종교 분야
이민자가 많으며 이들은 사회 상류가 되지 못하는 환경에 속해 있다.
보스턴에 유학온 학생들 조차 일류와 삼류로 분리되었으며 미래도 다르다.
미국에 유학하거나 이민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닌 이상 미국은 더 이상 낙원이
아니다. 특히 잦은 데모, 난민 문제, 타국의 전쟁개입 등 미국이 겪는 총체적 문제는
실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The United States led the world in growth of financial assets last year thanks
to tax cuts and booming stock markets, but its distribution of wealth was more
unequal than in any other country,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Wednesday.
An annual tally by the German insurer Allianz of the world’s stocks,
bonds, cash and other assets, and who owns them,
also found that poor countries are no longer catching up with wealthier countries,
reversing a trend. For the first time since 2000, there was a decline
in the number of people worldwide considered middle class,
as measured by their financial holdings.
And the world’s super rich are getting richer.
The top 1 percent own 44 percent of financial assets,
and the share is growing.
“The super rich do indeed seem to be moving further
and further away from the rest of society,” the Allianz study said.
The pandemic will only exacerbate the gulf between rich
and poor, the authors of the study said.
Declines in world trade will hurt developing countries the most,
and poor people suffer more from strains on health care systems and public schools.
米国は昨年、おかげさまで金融資産の増加で世界をリードした
減税と株式市場の活況は影響したが、富の分配はそれ以上だった
水曜日に発表された研究結果によると、他のどの国よりも不平等だという。
ドイツの保険会社アリアンツによる世界株式の年次集計では、
債券、現金、その他の資産、およびそれらの所有者、
また、貧しい国はもはや裕福な国に追いつけなくなっていることもわかりました。
傾向を逆転させること。 2000年以降初めて減少に転じた
世界中で中流階級とみなされる人々の数、
財務上の保有額によって測定されます。
そして世界の超富裕層はさらに裕福になっています。
上位1パーセントは金融資産の44パーセントを所有しており、
そしてシェアは拡大しています。
「超富裕層は確かにさらに前進しているようだ」
そして社会の残りの部分からさらに遠ざかっている」と
アリアンツの研究は述べている。
パンデミックは富裕層間の溝を悪化させるだけだ
そして貧しい、と研究の著者らは述べた。
世界貿易の減少は発展途上国に最も大きな打撃を与えます。
そして貧しい人々は医療制度や公立学校のひずみによりさらに苦し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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