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주소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당시 13개 주였다.

사진의 국기는 35개 주였던 시대의 국기다.

현재 미국은 50개 주이며

워싱턴 DC. 푸에르 토리코 포함 52개로 국기가 다르다.

 

평균적으로 2023년 미국 성인의 79%가 글을 읽고 쓸 줄 안다.
2023년 미국 성인의 21%가 문맹이다.
성인의 54%가 6학년 수준 이하의 문해력을 가지고 있다(20%는 5학년 수준 미만).
낮은 수준의 문맹률로 인해 미국은 연간 최대 2조 2천억 달러의 비용을 지출한다.
문해력이 부족한 성인의 34%는 미국 밖에서 태어났다.
매사추세츠는 아동 문맹률이 가장 높은 주였다.
뉴멕시코는 아동 문맹률이 가장 낮은 주였다.
뉴햄프셔는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으로 간주되는 성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주였다.
성인 문맹률이 가장 낮은 주는 캘리포니아였다.
평균적으로 2013년 미국 4학년 아동의 66%가 글을 능숙하게 읽지 못했다.

 

2022년 1월 PIT 집계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582,462명이 노숙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인구 10,000명당 약 18명에 해당한다 대다수(72%)는

개인 성인이었지만, 주목할 만한 비율(28%)은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사는 사람들이었다.
성별도 중요하다. 전체 노숙자 인구(성인과 어린이 모두 포함) 중 68%를 차지하는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으며 노숙자를 경험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일부 미국 남성과 관련하여 심각한 제도적 실패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안전망의 허점, 급식 시스템 내의 문제, 재주택의 장벽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여성(개인으로 사는 사람과 자녀가 있는 가족 모두)과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HUD에 따르면 "여성 또는 남성이 아닌 사람"), 의문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도 노숙자 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2022년 PIT 조사에서 뉴저지 살렘 카운티에서는 노숙자를 경험한 사람이 

20명에 불과하다고 보고한 반면, 로스앤젤레스에서는 65,000명 이상이 확인되었다.

자원 요구 사항과 시스템 문제는 이러한 다양한 노숙자 인구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노숙자는 주로 국가의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일부 관할권(무주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면

노숙자 종식이라는 목표를 크게 진전시킬 수 있다.

5개 주(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워싱턴, 텍사스)만이

노숙자를 경험하는 사람의 55%를 차지한다.

그리고 단 25개의 CoC(Continuums of Care)가 전체 노숙자의 47%를 차지한다.

 

결국 미국은  2020년에는 빈곤층의 수가 약 330만 명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까지 계속되어 미국 인구의 12.8%에 해당하는

약 4,140만 명이 이 그룹에 포함되었다.

흑인(21.8%), 아메리칸 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21.4%), 히스패닉/라틴계(17.5%)를

포함한 특정 인종 집단의 빈곤율이 훨씬 더 높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주택, 음식, 의료와 같은 필수품을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국은 땅도 넓고 살기 좋다는 말은 옛말이다. 세금 폭탄, 전기, 수도료 인상, 의료비 

더구나 학비도 이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필자는 팁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쓸데없이 25% 이상 지급하는 팁 문화 오로지 미국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공공부채가 338억7052만4708.77달러라고 밝혔다.

미국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여 이민하는 사람들은 고려할 문제들이다.

 

 

On average, 79% of U.S. adults nationwide are literate in 2023.
21% of adults in the US are illiterate in 2023.
54% of adults have a literacy below a 6th-grade level 

(20% are below 5th-grade level).
Low levels of literacy costs the US up to 2.2 trillion per year.
34% of adults lacking literacy proficiency were born outside the US.
Massachusetts was the state with the highest rate of child literacy.
New Mexico was the state with the lowest child literacy rate.
New Hampshire was the state 

with the highest percentage of adults considered literate.
The state with the lowest adult literacy rate was California.
On average, nationwide, 66% of 4th grade children 

in the U.S. could not read proficiently in 2013.

 

According to the January 2022 PIT Count, 582,462 people were

 experiencing homelessness across America. 

This amounts to roughly 18 out of every 10,000 people

The vast majority (72 percent) were individual adults,

but a notable share (28 percent) were people living in families with children.

Most groups of color have higher rates of homelessness

 than their White counterparts—and, 

in some cases, far higher. Within the White group, 

11 out of every 10,000 people experience homelessness. 

For Black people, that number is more than four times 

as large—8 out of every 10,000 people.

Native Hawaiian or Pacific Islanders particularly stand out

as having the highest rates,

with 121 out of every 10,000 people experiencing homelessness

 

For example, during the 2022 PIT Count, Salem County,

 New Jersey reported only 20 people experiencing homelessness, 

compared to more than 65,000 people identified in Los Angeles. 

Resource needs and system challenges can vary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se different homeless population sizes.
 Homelessness is largely concentrated in certain areas of the country. 

Solving challenges in a few jurisdictions (those with the largest unhoused populations) 

would significantly advance the goal of ending homelessness. 

Just five states (California, New York, Florida, Washington, and Texas) 

account for 55 percent of people experiencing homelessness. 

And a mere 25 Continuums of Care (CoCs) account for 47 percent of all homelessness

 

 

 

2023 年には、全米の米国成人の平均 79% が識字率に達しています。
2023年には、米国の成人の21%が非識字者です。
成人の54%の識字能力は6年生レベル未満です(20%は5年生レベル未満)。
識字率の低さは、米国に年間最大2兆2000億の費用を負担させている。
識字能力に欠ける成人の34%は米国外で生まれている。
マサチューセッツ州は、子どもの識字率が最も高い州でした。
ニューメキシコ州は、子どもの識字率が最も低い州でした。
ニューハンプシャー州は、

識字能力があると見なされる成人の割合が最も高い州でした。
成人の識字率が最も低かったのはカリフォルニア州でした。
2013年には、全米平均で、米国の小学4年生の66%が字が読めませんでした.

 

ムレスは2017年から増加傾ホ向にあり、全体で6%増加しています。
2022年には、個人(421,392人)と慢性的なホームレス(127,768人)の数が、

データ収集の歴史の中で過去最高を記録しました。
また、保護されていない割合も上昇傾向にあり、ほとんどの人種、

民族、性別のサブグループに影響を与えています。
ホームレスサービスシステムは、2022年も臨時ベッドと

常設ベッドの両方の利用可能性を拡大し続けましたが、

これらのリソースはまだ必要としているすべての人に届きません。
ホームレスは2020年から2022年にかけて0.3%とわずかに増加し、

パンデミック関連の経済的混乱と福祉サービスへの

連邦資源の強力な投資の両方が特徴的です。

 

2022年1月のPITカウントによると、アメリカ全土で582,462人がホームレスを

経験していました。これは、

約10,000人に18人に相当します1.大多数(72%)は成人個人でしたが、

顕著な割合(28%)は子どものいる家庭に住んでいる人々でした。
しかし、2022年のホームレスの話には続きがあります。

このセクションでは、1)誰がホームレスを経験しているのか、2)どこで

ホームレスを経験しているのか、3)人々が

保護されていない生活の程度について、より深く掘り下げます。

 

一人当たりのホームレス生活の経験は大きく異なる。たとえば、

州レベルでは、ミシシッピ州はホームレスの割合が低く、

10,000 人中 4 人しかホームレスを経験していません。

しかし、カリフォルニア州民は住居を持たない可能性が最も高く、

住民10,000人中44人です。同様のばらつきは地域レベルでも存在し、

カリフォルニア州ハンボルト郡は

一人当たりのホームレス経験が最も高く(10,000人中121人)、

ミシガン州ディアボーンのCoCが最も低い(10,000人あたり2人)と報告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