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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미국을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보스턴은 미국에서도 가장 인텔리젠스하고 민도가 높은 도시다.

하지만 미국의 현재 문제는 이스라엘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지원하여

국민 세금을 엉뚱한 나라에 주고 있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팁 제도는 여전히 미국의 고질적 문제다. 이제 25% 이상 떼고 있다.

밥을 사 먹으면서 팁까지 계산하면 물가가 상당하게 높은 나라다. 

 

보스턴의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에 세계적 상표가 모여 있는 타운 

그러나 반대편 교회는 홈리스와 난민을 위하여 아침, 점심을 제공하는 

교회가 마주하고 있다. 특히 홈리스가 곳곳에 진을 치고 있는 미국

이 점은 필자가 가장 혐오하는 더블린의 문제와 동일하다.

의료보험은 상당한 고가이며 전부 커버가 되지 않아 대부분 고생한다.

미국은 1960년대까지 꿈과 희망의 나라였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실업자. 빈부의 격차. 남의 나라 전쟁에 개입하는 문제

그것은 바로 국민 세금으로 남의 나라를 지원하는 꼴이 되므로 한심한 작태다.

전 세계를 군림하는 미국이 아닌 미국인이 혐오하는 정부와 대치하는 수준이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첫 공격으로 1,400명 이상이 사망했고,

200명 이상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 현재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다.
관리들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11월 24일 금요일에 시작된 휴전 협정에 따라

첫 번째 인질을 석방했는데, 여기에는 무장 단체가 거의 7주 전에 이스라엘을 습격한 이래

가자 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13명의 이스라엘인이 포함되어 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의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3,3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가자지구의 사상자 수는 북부의 보건 시스템 붕괴로 인해

몇 주 동안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다.

 

서머빌과 케임브리지의 일부 주민들은 이번 주 초에 서명되지 않은 

친이스라엘 서한을 받았는데, "하버드 커뮤니티"가 하마스의 인질들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폭력을 규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반송 주소는 없지만 솔트레이크시티의 소인이 찍힌 이 서한에는

지난달 10월 7일 하마스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이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논란의 서한에 서명한 하버드의 인종 그룹 클럽과 사회 옹호 단체에 소속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의 명단이 적혀 있다.
"이들은 홀로코스트 이래 최악의 유태인 학살을 변명한 단체들 중 일부이다.

그들이 하버드를 정의하게 하지 마십시오. 목소리를 내라!" 편지는 모두 대문자로 되어 있다.
서머빌과 케임브리지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된 것으로 보이는

이 편지에는 이 단체에 참여한 학생 지도자들의 이름과 성, 직책이 적혀 있었다.
하버드대는 성명에서 "대학과 하버드대 경찰국은

이 편지를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버드 학생들과 단체들이 분쟁에 대한 그들의 입장으로 지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한에 서명한 단체와 관련된 학생들은 신상 털기를 당했는데,

그 중에는 다른 주의 보수 단체가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를 돌아다니기 위해

고용한 트럭을 사용하는 등도 있었는데,

이 트럭에는 학생들의 이름이 표시되고

"하버드의 주요 반유대주의자"라고 불리는 LED 스크린이 설치되었다.

 

나는 모든 다른 민족적 배경, 모든 다른 인종, 모든 다른 피부색의 사람들을 보고 있다"고

코네티컷 대학의 팔레스타인 정의를 위한 학생들의

라얀 알나자르(Layan Alnajjar)는 글로브에 말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공통된 대의로 함께 뭉쳐 있으며,

그것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팔레스타인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지역 대학과 학생 시위는 보스턴 지역의 발화점이 되었다.

행진이 끝난 MIT는 지난주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친이스라엘 시위대가

 대치하는 가운데 로비를 비우라는 명령을 거부한 학생들은

'비학문적'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요일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여러 명이 체포되었다.

그곳에서의 시위는 로널드 리보위츠(Ronald Liebowitz) 총장이

10월 7일 공격을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일련의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후

친 팔레스타인 학생 그룹을 금지하기로 한 학교의 결정에 의해 촉발되었다.

"거리에서, 학교에서, 이스라엘에 맞서 일어서라"고

시위자 살렘 할랄(Saleem Hallal)이 일요일 집회에서 말했다고 글로브는 전했다.

"MIT 브랜다이스에서 학생들이 체포되고 정학을 당하고 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움직임을 일시 중단 할 수 없다.

그들은 자유로운 팔레스타인을 중단시킬 수 없다."

정부는 이스라엘에 4billion 을 지원하고 국민은 팔레스타인을 지지 한다.

이것이 미국의 현주소다. 

 

 

Hamas released the first batch of hostages under a cease-fire

 deal that began Friday, Nov. 24, including 13 Israelis 

who have been held in the Gaza Strip since the militant group staged

 a raid on Israel nearly seven weeks ago, according to officials and media reports.
The Israeli offensive has killed more than 13,300 Palestinians,

according to the Health Ministry in Hamas-ruled Gaza,

which resumed its detailed count of casualties in

Gaza after stopping for weeks because of the health system’s collapse in the north.

 

Some residents of Somerville and Cambridge received unsigned

pro-Israel letters earlier this week, urging the “Harvard community”

to call for the release of Hamas’s hostages and condemn the violence against Israel.

The letters, sent without a return address but postmarked in Salt Lake City,

list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involved in ethnic group clubs

and social advocacy groups at Harvard that signed a controversial letter

last month calling Israel “entirely responsible” for the Oct. 7 Hamas attack. 

 

These are some of the organizations who excused the worst slaughter of Jews 

since the Holocaust. Do not let them define Harvard.

 Speak out!” the letter states in all capital letters.
The letters, sent apparently indiscriminately to Somerville

and Cambridge residents, listed the first and last names

and positions of student leaders involved with the organizations. 
“The University and Harvard University Police Department are aware of the letters

and are continuing to monitor the situation,” Harvard said in a statement.
This is not the first time Harvard students and groups have been singled

out for their position on the conflict. Students connected

to the groups that signed the letter have been doxxed,

including through the use of a truck that an out-of-state conservative group hired

to drive around Harvard University’s campus

with an LED screens that displayed the students’ names

and called them “Harvard’s Leading Antisemites.”

 

I’m seeing people of all different ethnic backgrounds, all different races, 

all different colors,” Layan Alnajjar of Students for Justice

 in Palestine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told the Globe. 

“We are all united together under one common cause,

 and that is the liberation of Palestine by any means necessary.”
Local universities and student demonstrations have become

a flashpoint in the Boston area. MIT, where the march ended,

said last week that students who refused an order to vacate a lobby amid

a confrontation between pro-Palestine and pro-Israel protesters would be suspended from

“non-academic” activities. Multiple people were arrested at Brandeis University Friday.

Protests there were spurred by the school’s decision to ban a pro-Palestine student group

after it made a series of online posts that president Ronald Liebowitz viewed

as being in support of the Oct. 7 attacks. 
“Stand up against Israel in the streets, in the schools,”

demonstrator Saleem Hallal said at Sunday’s rally, according to the Globe.

“At Brandeis, MIT, students are getting arrested and suspended.

Make no mistake, they can’t suspend the movement; they can’t suspend a free Palestine.”

 

 

ハマスがイスラエルにテロ攻撃を仕掛けてから1カ月以上が経ち、

何千人もの命が失われました。最初の攻撃で1,400人以上が死亡し、

200人以上がハマスに人質に取られ、現在ガザに拘束されている。
当局者や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ハマスは11月24日(金)に始まった停戦協定に基づき、

約7週間前に過激派グループがイスラエルを襲撃して以来、

ガザ地区に拘束されている13人のイスラエル人を含む人質の第一陣を解放した。
ハマスが支配するガザ地区の保健省によると、

イスラエルの攻撃は13,300人以上のパレスチナ人を殺害したが、

北部の医療制度の崩壊のために数週間停止した後、ガザでの死傷者の詳細な集計を再開した。

 

サマービルとケンブリッジの一部の住民は、

今週初めに、ハマスの人質の解放を要求し、

イスラエルに対する暴力を非難するよう「ハーバード・コミュニティ」に促す、

無署名の親イスラエル書簡を受け取った。

差出人住所は記載されていないが、

ソルトレイクシティの消印が押されたこの手紙には、

先月、10月7日のハマス攻撃についてイスラエルに「全面的な責任がある」と

非難する物議を醸す書簡に署名したハーバード大学の民族グループや

社会擁護団体に所属する学部生と大学院生がリストアップされている。

 

「これらの組織は、ホロコースト以来最悪のユダヤ人虐殺を許した組織です。

彼らにハーバードを定義させないでください。声を上げろ!」と、

手紙はすべて大文字で書かれています。
サマヴィルとケンブリッジの住民に無差別に送られた手紙には、

組織に関与する学生リーダーの姓名と役職が記載されていた。
「ハーバード大学とハーバード大学警察は手紙を認識しており、

状況を監視し続けています」とハーバード大学は声明で述べた。
ハーバード大学の学生や団体が、紛争に対する立場を名指しされたのは、

これが初めてではない。書簡に署名したグループと関係のある学生たちは、

州外の保守派グループが雇ったトラックを

使ってハーバード大学のキャンパス内を走り回り、

学生の名前を表示し、彼らを「ハーバードの主要な反ユダヤ主義者」と

呼ぶLEDスクリーンを使っていた。

 

「私は、あらゆる民族的背景、あらゆる人種、

あらゆる肌の色の人々を目にしています」と、

コネチカット大学の「パレスチナの正義のための学生」の

ラヤン・アルナジャールはグローブ紙に語った。

「私たちは皆、一つの共通の目標のもとに団結しています。

それは、必要なあらゆる手段によるパレスチナの解放です」
地元の大学と学生のデモは、ボストン地域の発火点になっています。

行進が終わったマサチューセッツ工科大学(MIT)は先週、

親パレスチナ派と親イスラエル派の抗議者が対立する中、

ロビーからの立ち退き命令を拒否した学生は「学業以外の」活動を

停止されると発表した。金曜日、ブランダイス大学で複数の人が逮捕された。

そこでの抗議行動は、ロナルド・リーボウィッツ学長が

10月7日の攻撃を支持しているとみなす一連のオンライン投稿を行った後、

親パレスチナの学生グループを禁止するという学校の決定によって拍車がかかった。
「街頭や学校でイスラエルに立ち向かおう」と、

デモ参加者のサリーム・ハラルは日曜日の集会で語ったと、

グローブ紙は報じている。「マサチューセッツ工科大学(MIT)のブランダイスでは、

学生が逮捕されたり、停学処分を受けたりしています。

間違いなく、彼らは動きを止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

彼らは自由なパレスチナを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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