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파크 산책

 

커먼 웰스에서 파크는 걸어서 10분이내다.

매일 아침 일찍 공원 산책을 하면서 보스턴의 공기를 맞이한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부인인 코레타 스콧 킹의 글귀가 눈에 띈다. 

 

사랑은 너무나 강력한 힘이다. 모든 인류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공동체로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의 조건을 바꾸고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도록 유도하는 종류의 사랑이다.
코레타 스콧 킹

 

유명한 민권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박사의 아내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코레타 스콧 킹(Coretta Scott King)은 

평등과 불의 종식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닌 선구자였다.
킹이 암살된 후에도 코레타 스콧 킹(Coretta Scott King)은 LGBTQ 커뮤니티부터

빈곤에 시달리는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의 민권을 위한 용감하고 열정적인 운동가였다.

1983년에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보호계층으로 포함하는 민권법 개정을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1983년에 법으로 제정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연방 공휴일을 제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2006년 1월 30일에 세상을 떠났지만

영감과 동기 부여가 담긴 말을 통해 그녀가 남긴 유산은 여전히 ​​살아있다.

 

Love is such a powerful force. Unconditional love for all humanity is something 

everyone can accept. It's the kind of love that drives people to come into community, 

change the conditions of others, and take risks for what they believe in.
Coretta Scott King.

Although best known for being the wife of famed civil rights leader

 Dr. Martin Luther King, Jr., Coretta Scott King was a trailblazer

 in her own right in the fight for equality and ending injustice.
After King’s assassination, Coretta Scott King continued to be a fearless

and passionate activist for civil rights for everyone from the LGBTQ community

to poverty-stricken communities. In 1983,

she insisted on the amendment of the Civil Rights Act including the LGBTQ community

as a protected class. She was also the force behind the Dr. Martin Luther King,

Jr. federal holiday, which was signed into law in 1983. She died on January 30, 2006,

but her legacy through her words of inspiration and motivation still lives on.

 

 

 

 

愛はとても強力な力です。

全人類に対する無条件の愛は誰もが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す。

人々をコミュニティに参加させ、

他人の条件を変え、自分の信じるもののためにリスクを冒すのは、

この種の愛です。
コレッタ・スコット・キング

 

コレッタ スコット キングは、

有名な公民権運動指導者マーティン ルーサー キング ジュニア博士の妻として

最もよく知られていますが、

平等と不正義の終結を求める闘いにおいて、彼女自身の先駆者でした。
キング牧師の暗殺後も、コレッタ・スコット・キングは、

LGBTQコミュニティから貧困に苦しむコミュニティに至るまで、

あらゆる人々の公民権を求める勇気と情熱を持った活動家であり続けた。

1983年、彼は性的少数者コミュニティを保護階級として含めるための公民権法改正を主張した。

彼女はまた、1983 年に法律として制定されたマーティン ルーサー キング ジュニアの

連邦祝日の制定において主導的な役割を果たしました。

彼女は 2006 年 1 月 30 日に亡くなりましたが、彼女の遺産は、

彼女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と動機を与える言葉を通して今も生き続け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