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려면 여행에도 전자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예전에는 대사관에 직접 가서 번거로운 절차로 비자를 발급받았다.
2007년 이후 인터넷이 발달되어 전자 신청으로 달라졌다.
순서대로 글을 체크하면 나중에 비용 지불하면 승인될 때 받는 번호로
기다리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 번호로 확인하면 된다.
필자는 오후 1시 45분에 신청하여 2시가 되기 전에 발급받았다.
비용은 21달러다. 사이트 검색하여 들어가면 그리 어려운 신청법이 아니므로
혼자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에 따라 방문자가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자격을 결정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ESTA를 통한 승인은 여행자의
ESTA는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다.
CBP 직원은 미국 입국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며
여행 중 언제든지 ESTA를 취소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청서에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
ESTA 신청은 VWP 자격 질문에 대한 인적 정보와 답변을 수집한다.
ESTA 신청서는 여행 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지만
여행자는 여행 계획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또는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2년 10월 1일부터 육로로 입국하는 경우에도 ESTA가 필수가 되었다.
2023년 7월 6일부터 브루나이
국민의 새로운 ESTA 신청 유효 기간이 1년으로 제한되었다.
2023년 8월 1일부터 헝가리 국민의 새로운 ESTA 신청 유효 기간은
1년 및 1회 사용으로 제한되었다.
필자의 경우 미국 보스톤 겨울 방문을 위하여 신청했고 30분만에 승인이 났다.
최대 72시간 걸린다고 한다. 대사관에 가서 비자 도장 찍는 것보다는 편리하다.
유럽에 살면서 보스톤 가기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갈아타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국인 중에 북한 방문한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미국 입국 전자 여권 발급이 어렵다고 하니 사이트 참고하기를.
항상 의문인 것이 미국 갈 때마다 입국 절차 까다롭고 세관 엄격하고
360도 회전 검색하는 나라가 왜 거지와 마약과 가난한 자들 천지인가.
방문객은 오히려 럭셔리한데 정작 미국에 사는 자들 되려 빈곤층 아닌가,
미국 산다고 뉴욕 산다고, 부자인가. 가난과 삶에 찌든 미국인 많다.
더러운 뉴욕 지하철, 밤은 더욱 위험하고 흑인 천지에 함부로 말도 못 함.
차별 어쩌고 말하니 이들을 보면 흑인 천국이 미국 아닌가 싶다.
나는 보스턴만 살았지만 역시 일본이나 유럽이 살기는 좋은 것 같다.
사람 뒤섞이고 홈리스에 지치고 더러운 거리 뭐가 아메리칸 드림일까.
보스턴은 그나마 미국에서 가장 인텔리젠스 한 도시이며 깨끗하다.
ESTA is an automated system that determines the eligibility of visitors
to travel to the United States under the Visa Waiver Program (VWP).
Authorization via ESTA does not determine whether a traveler is admissible to the United States.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ers determine admissibility upon travelers’ arrival.
The ESTA application collects biographic information and answers to VWP eligibility questions.
ESTA applications may be submitted at any time prior to travel,
though it is recommended that travelers apply as soon as they begin preparing travel
plans or prior to purchasing airline tickets.
ESTA does not guarantee entry to the United States.
CBP officers make the final determination of admissibility (entry)
to the United States and may cancel or deny ESTA
at any time during travel, for example
for suspicions of giving false information in the application.
ESTA became required also for entry by land from October 1, 2022.
On July 6, 2023, the validity of new ESTA applications
from nationals of Brunei became limited to one year.
On August 1, 2023, the validity of new ESTA applications
from nationals of Hungary became limited to one year and to a single use
ESTA は、ビザ免除プログラム (VWP) に基づいて
訪問者の米国渡航資格を判断する自動システムです。
ESTA による承認は、旅行者が米国に入国で
きるかどうかを決定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米国税関国境警備局職員は到着時に入国許可を判断します。
ESTA アプリケーションは個人情報を収集し、
VWP 資格に関する質問に回答します。
ESTA 申請は旅行前でいつでも提出できますが、
旅行者は旅行計画を立て始めたらすぐに、
または航空券を購入する前に申請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ESTA は米国への入国を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CBP職員は、米国への入国を許可するかどうかの最終決定を行い、
旅行中いつでもESTAをキャンセルまたは拒否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とえば、申請書に虚偽の情報を提供したのではないかと疑われる場合があります。
2022年10月1日より陸路での入国にもESTAが必要となりました。
2023年7月6日、新規ESTA申請の有効期限が切れます。
ブルネイ国民からの入国制限は1年間となった。
2023年8月1日、新規ESTA申請の有効期限が切れます。
ハンガリー国民からの利用は1年間、1回限りに制限される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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