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든지 송금은 매우 엄격하다.
특히 일본은 서류 접수나 송금이 매우 까다로워서
신중하게 송금하는데 몰타는 구먹구구식이다.
그럼에도 은행 개설을 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나라다.
기본적인 정보조차 서류가 없는 나라가 몰타다.
은행에 가서 모든 것을 구두로 물어보아야 한다.
프린트도 아닌 수기로 쓰므로 영어 표기도 보기 어렵다.
인구가 많은 선진국가가 살기에는 편하다는 생각이다.
필리핀 느낌이 너무 드는 요즘 몰타의 생활이다.
더구나 생필품 가격은 매우 높다.
지겨웠던 아일랜드가 요즘 그리워진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별로지만 날씨만 일 년 내내 좋으면 뭐 하나.
도로, 행정 업무, 정치가 비리 이런 나라에서 정상으로 살기 힘들다.
지중해의 지는 해가 없는 나라, 일 년 내내 좋은 날씨
뜨거운 여름 40도가 넘는 열도에 삶의 가치 상실이다.
In any country, remittances are very strict.
In particular, Japan is very difficult to submit documents or send money to.
I send money but Malta is old-fashioned.
Nevertheless, it is a very difficult country to open a bank in.
Malta is a country where there are no documents even for basic information.
You have to go to the bank and ask everything verbally.
Since it is written by hand rather than printed,
it is difficult to read the English notation.
I think it is easier to live in developed countries with large populations.
Life in Malta these days feels very Filipino.
Moreover, the prices of daily necessities are very high.
These days, I miss the boring Ireland,
I don't like it because the weather is bad,
but what's the point if the weather is good all year round?
It is difficult to live normally in a country where there is corruption in roads,
administrative work, and politics.
A country in the Mediterranean where the sun never sets,
with good weather all year round
It is a loss of value in life in hot summer temperatures exceeding 40 degrees.
どこの国でも送金はとても厳しいです。
特に日本は書類の提出や送金が非常に困難です。
送金はしますが、マルタは時代遅れです。
とはいえ、銀行を開設するのは非常に難しい国です。
マルタは基本的な情報すら資料がない国です。
銀行に行って、すべて口頭で尋ねなければなりません。
印刷ではなく手書きのため、英語表記が読みづらいです。
人口の多い先進国の方が住みやすいと思います。
最近のマルタでの生活はとてもフィリピン的だと感じています。
また、日用品の値段も非常に高いです。
最近は退屈なアイルランドが恋しいのですが、
天気が悪いから嫌だけど、一年中天気が良ければ何の意味があるの?
道路、行政、政治に汚職が横行する国で普通に暮らすのは難しい。
太陽が沈まず、一年中天候が良い地中海にある国。
40度を超える夏の暑い中では命の価値が失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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