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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리스본 총평

 

필자가 보는 포루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음식도 비슷하지만 각각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리스본은 영어가 50대 50이므로 매우 불편하다. 

호텔  직원도 5성 호텔임에도 횡설수설한다. 

나는 절대 이곳에 살지 못할 것 같다는 결론이다. 

포루투갈은 많은 속국이 되기도 했고 지배도 했으며

결국 스펜인 속국이었던 영향으로 문화가 스페인과 같다.

타일이 매우 발달되어 타일을 집 외부에도 많이 보인다.

전기 트램은 일본 히로시마 등 여러 도시에 아직 남아 있다.

의외로 리스본은 관광 열차로 인기가 있으나 출퇴근용으로

불가능하다. 이유는 매우 느리다. 

이 나라의 심벌 중에 수닭이 있는데 이나라 심벌이다.

Barcelos 수탉이 포르투갈의 국가 상징인 이유는 무엇인가?
흥미롭게도 바르셀로스 수탉을 포르투갈의 국가 상징으로 전파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

1932년부터 1968년까지 포르투갈 총리를 역임한 독재자 안토니오 살라자르였다. 

포르투갈  수닭이 컬러플하고 상징으로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

음식은 해물 요리가 많으며 과일이 매우 맛이 좋으며 스시도 비교적 좋았다.

음식 문제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을 맺자면 포루투갈 리스본은 필자는 지양하는 국가에 속한다.

왜냐하면 국적 세일하는 나라들은 매우 어수선하다. 경제도 불안정하다.

투자 부동산으로 골든 비자. 국적 판매하는 나라의 현재 모습이다. 

 

Ps. 필자에게 살기 좋은 나라를 들라고 하면 당연히 일본과 스위스다.

미국은 보스톤이며, 독일 역시 언어만 가능하다면 베를린이 좋은 도시다.

모나코, 프랑스, 니스, 칸느 등 관광 도시로 좋은 곳이다.

대부분의 유럽 중 동유럽은 살기 매우 힘든 나라들이다. 

아이슬랜드 역시 여러 조건이 좋은 나라지만 겨울이 너무 춥다.

국적을 바꾸지 않지만, 살기에 가장 최적의 나라는 스위스다. 

포루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냥 여행만 하는 것이 좋다.

 

 

Why is the Barcelos rooster a national symbol of Portugal?
Interestingly, one of the main people responsible for spreading the Barcelos rooster

as a national symbol of Portugal was dictator Antonio Salazar,

who served as Prime Minister of Portugal from 1932 to 1968.

Salazar was big on traditions and nationalism,

declaring the rooster as an official symbol of Portugal.

 

バルセロスの雄鶏がポルトガルの国の象徴なのはなぜですか?
興味深いことに、バルセロスの雄鶏をポルトガルの

国の象徴として広めた中心人物の 1 人が、

1932 年から 1968 年までポルトガルの首相を務めた独裁者アントニオ サラザール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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