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환상

몰타의 사진. 잠시 여행 또는 어학연수로 온 사람들에겐 환상 특급이다.

관광객, 어학연수자는  몰타에 대하여 전혀 아는 것이 없다.

정치, 경제, 돌아가는 사태 등 전혀 알 길이 없는 자들이다.

필리핀이나 몰타와 아일랜드 어학연수 오는 사람들 왜 오는가?

항상 의문이 생기는 이유는 영어 발음이 영 좋지 않고 

공부보다는 딴 이유가 많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몰타는 기후 조건은 아일랜드, 잉글랜드보다 훨씬 좋지만

인프라 구성이 미비한 이유로 살기에는 그다지 권장할 나라는 아니다.

특히 월세, 전기료, 수도료, 교통 혼잡 등 몰타가 가진 문제점이 많다.

몰타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모든 관공서가 8시 내지는 8시 30분 연다.

느린 행정도 문제지만 이미 1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 

 

은행은 매우 느리고 까다롭기 소문났으며 입금, 송금 절차가 쓸데없이

까다로워서 아예 아일랜드 은행을 사용하고 있다. 무슨 서류를 일본

국세청에서 받아서 돈을 보내라고 한다. 국세청 신고는 이미 세금이다.

그럼 이중 과세를 낸다는 의미인데 몰타 자국민은 비리 천국인데

외국인에게 이중 과세를 물리는 이상한 행정을 하고 있다.

까닭에  월급 명세서와 월급 입금만 한다. 유명무실한 몰타 VOB

필자가 사는 포토마소만 제외하곤 불편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 많다.

특히 북향의 집들은 쉽게 부식되고 인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아무리 바다를 보는 북향이라고 덜컥 사면 부식은 물론 절대 팔리지 않는다.

 

우체국은 일본보다 비싼 나라들이 많다는 점에 놀랐다.

일본도 만만치 않는 물가와 우편물 비싸기로 유명하다.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 몰타  우체국 경험상 매우 비싸다.

아일랜드 역시 우편용 박스도 비쌌고 우송료도 상당했다.

그런데 몰타에 오니 아예 작은 박스는 팔지도 않는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주소 인적 사항을 종이에 적은 것을

그대로 테이프에 부치는 것이 아닌가? 제대로 쓸 것을.

그렇다면 전산용지가 없다면 전산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이유?

가격은 1.5 킬로인데 47 유료다. 일본과 거리가 먼 이유도 있다.

하지만 이런 우편물 발송 시스템이 아나로그다.

스위스, 영국, 아일랜드는 시스템은 선진국가인 전산 시스템이다.

가격이 매우 높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정확히 일주일이면 일본

도착한다. 단, 한국은 직송이 없기에 한 달도 좋고 두 달도 좋은

매우 느린 시스템인 것을 아일랜드에서 알게 되었다. 

트래킹 번호를 받았기에 몰타의 우편물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보게 될 것이다.몰타 우체국은 국영이지만 미국의 회사가 운영한다.

 

나는 아직도 바지를 사놓고 줄이지 못한 이유는 수선센터를 모른다.

클리닝센터도 찾기 불편하여  힐튼 호텔에 맡긴다. 

드라이버, 전구 사기 위하여 몇 바퀴 상점을 방문해야 했다.

에르메스 향수, 샤넬, 루이뷔통 상점은 아예 없으며  있어도 

신용불가 부티크에서 판매하다. 보증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대부분 밀라노나 시슬리로 가서 쇼핑을 한다고 한다.

내가 몰타 총리라면 관광 우선한다면, 유명 상표 회사를

먼저 끌어들이는 전략을 세울 것이다. 살 것이 없다.

허접한 토산품 숍도 정리되어야 할 몰타의 미래다. 

 

몰타는 부자와 가난한 자로 극명하게 나뉘는 나라다.

최소 1년 이상 거주증 나온 자들은 노동자와 레지던스

퍼밋 비자인데 유럽인은 대부분 10년 거주증이 나온다

필자와 같은 비 유럽 연합은 매년 거주증 신청해야 한다.

물론 직업이 어떤 분야인가에 따라서 신청하고 바로 나오는 

사람에서부터 6개월 이상 걸리고 거기에 리젝트 당한다.

노동자에게는 불리한 나라이며 임금이 매우 낮으며 시급도 낮다.

이곳에 돈 벌려고 온 인디언, 필리핀, 네팔인은 자국에서 버는 것이

훨씬 이익이다. 결국 집세, 생활비, 전기, 수도료 세금에서 날린다.

몰타는 회사 설립한 부자에게 이익을 주는 나라다. 세금 리턴제도.

최소 2백만 유로가 넘어야 한다. 작은 나라의 경제권은 부자들이다.

그러므로 자국에서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한 미래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최소 몰타에서 한 달에 4만 유로 이상 소비할 능력을 갖추면 오기 바란다.

4만 유로는 한화로 5백만 원 이상 소비해야 한다. 

버는 돈보다 사용하는 돈이 더 많다면 몰타는 지양할 국가임에 분명하다. 

 

필자에게 아일랜드와 몰타를 묻는다면 날씨로는 몰타가 지향할 국가다. 

두 국가 나와는 맞지 않는 후진국 수준이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후진국가와는 조금 다르다. 두 국가 모두 

유럽이며 한국보다 GNP. GDP 전부 높은 나라다.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아프리카 등도  수도는 매우 발전되었기에

인프라 조성과 국민 소득 비례 복지로 선진국가를 판명해야 한다.

필자가 보는 한국이 선진국가라는 착각은  여전히 금물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정치 구조가 문제점이 많다.

선진국이란 정치, 경제, 문화, 복지 등 많은 부분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관이나 경제적 구조가 좋고 의료보험 제도를 일본과 비슷하다고 해서

선진국이라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국가 부채, 국경의 문제 등 

한국은 여전히 위험 국가에 속한다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 

 

 

Malta Post은 몰타 제도의 유일한 우편 서비스 제공업체다.

전국의 모든 우편 서비스를 보내고 받고 관리할 수 있는 범용 라이센스가 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민간 기업 중 하나이자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다.

Malta Post를 사용하면 전국 여러 지역에 구축된 대규모 네트워크 덕분에

모든 섬에 엽서와 소포를 보낼 수 있다.

Malta Post 추적 및 추적 서비스를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보낸 주문 또는 서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

 

한 지역 내에서 같은 국가 내의 다른 지역으로 발송된 엽서는 패키지가 

사무실에 접수된 후 다음 영업일에 배달된다.

마찬가지로 미국, 호주, 캐나다, 브라질, 체코, 슬로바키아, 스페인, 노르웨이, 폴란드 및

기타 100개 이상의 국가와 같은 전 세계 모든 대륙의 다른 국가로 보낸 엽서의

Malta Post 배달 시간은 근무일 기준 2일이 된다.
더 큰 Malta Post 패키지 또는 소포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영업일 기준 7-14일이 소요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의 도착 시간은 크기, 무게, 목적지 및 우선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국경과 세관 통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각 세관의 규정과 시설을 존중하면서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해야 다.

 

 

Malta Post is the only postal service provider on the Maltese Islands. 

It has a universal license to send, receive, and manage all postal services within the country.

It is also one of the largest private companies in the country, and one of the largest employers.

With Malta Post, you can send postcards and parcels to all the islands, thanks to a large network

that it has established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Malta Post track and trace service allows you

to know the location of any order or correspondence sent at any time and in any place.

 

Postcards sent within one region to another within the same country are delivered

 the next working day after the package is dropped off at the office. 

Likewise, Malta Post delivery time for postcards sent to other countries in any continent of the world,

 such as the United States, Australia, Canada, 

Brazil, Czech Republic, Slovakia, Spain, Norway, Poland, and more than 100 other countries, 

will be 2 working days. 
Larger Malta Post packages or parcels tend to take 7-14 business days to reach their destination. 

The time of arrival of these will depend on the dimensions, weight, and destination of the same

, as well as the order of priority that they have. In addition, 

with so many borders and customs controls to cross, all possible precautions must be taken, 

respecting the regulations and establishments in each customs office.

 

 

Malta Post は、マルタ諸島で唯一の郵便サービス プロバイダーです。

全国のすべての郵便サービスを送信、受信、

および管理するためのユニバーサル ライセンスがあります。

また、米国最大の民間企業の 1 つで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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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さまざまな場所に確立された大規模なネットワークのおかげで、

はがきや小包をすべての島に送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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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でもどこでも送信された注文または通信の場所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

 

同じ国内の別の地域から送信されたはがきは、

当社のオフィスでパッケージを受け取った翌営業日に配達されます。

同様に、米国、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ブラジル、

チェコ共和国、スロバキア、スペイン、ノルウェー、ポーランド、

およびその他の 100 を超える国など、

世界中のすべての大陸の他の国に送信されたはが

きのマルタ ポストの配達時間は 2 営業日です。
大きな Malta Post パッケージまたは小包は、

目的地に到着するまでに 7 ～ 14 営業日かかる傾向があります。

到着時間は、サイズ、重量、目的地、優先順位によって異なります。

また、非常に多くの国境と税関の管理があるため、

各税関の規則と施設を尊重しながら、可能な限りの予防策を講じる必要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