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일요일 풍경

일요일이면 발레타 가톨릭 교회를 가기 위하여 나선다.

몰타는 타일랜드 마사지 숍이 많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이들은 전통 옷을 입고 고객을 반긴다.

이제 거의 거리나 지명을 알 정도는 되었다.

하지만 지체되는 교통 체증, 시간 지키지 않는 버스

이러한 점은 몰타의 치명적 미래의 문제가 될 것 같다.

 

도로가 4차선 이상되어야 하는데 몰타는 비좁은 2차선

거기에 빽빽하게 짓는 빌딩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아는가,

마치 일본 도쿄 가마쿠라 악몽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바다지만

늘 교통체증인 이유가 2차선 도로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하철이나 전차가 있지도 않는 몰타는 버스나 택시

자동차는 같은 도로에 서 있다. 다른 방법이 없으며 사고가 나든지

공사중이거나 퍼레이드가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몰타의 교통량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극명하고 냉정한 사실이 있다.

387,775대의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으며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9%씩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28,000대의 차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니다.

악명 높은 장소와 정해진 시간에 심한 혼잡이 발생한다.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동기도 없고 장려도 하지 않는

대중 교통 시스템, 사고, 혼잡, 기후 변화, 오염 비용 및 소음의 총 비용은

2020년까지 3억 1,700만 유로에 달할 것이다.

몰타 정부는 문제가 많다는 것은 비리와 노동당이기 때문으로 본다.

 

As for Malta traffic, here are four stark, cold facts: 387,775 vehicles 

on our roads, rising by an average of nine per cent annually since 2000,

 with 2018 having the highest increase of 28,000 vehicles. 

Severe congestion at notorious spots and at determined times. 

A public transport system which is neither motivated

 nor encouraged to provide a more comprehensive service, 

and a total cost of accidents, congestion, climate change, 

pollution costs and noise poised to reach €317 million by 2020.

 

マルタの交通量に関する 4 つの厳然たる事実を以下に示します。

 387,775 台の車両が道路を走っており、2000 年以降、

年間平均 9% の割合で増加しており、

2018 年には 28,000 台の車両が最大の増加となりました。

より包括的なサービスを提供する

インセンティブもインセンティブもない公共交通システム、

事故、渋滞、気候変動、公害コスト、

騒音の総コストは、2020 年までに 3 億 1,700 万ユーロに達す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