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는 3세번 움직여야 한다!

 

몰타에서 느끼는 점은 날씨가 정말로 좋다는 점이다. 

인구의 4분의 1이 외국인이며 대부분 영어가 용이하다.

몰타어를 사용하는 몰티즈도 영어는 할 줄 안다.

하지만 모든 일이 한 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삼세번의 의미처럼 더도 말고 세 번씩 움직이는 일이 많다.

 

246km2(95sq mi)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몰타 섬은 차 없이 돌아다니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 발레타와 세인트 줄리안 지역 사이의 섬 북동쪽 해안을 따라 살고 일한다.

이로 인해 이곳의 주요 해안 도로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 꽤 혼잡하다.

 

수천 명의 관광객이 지역 버스에 부담을 더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 아닐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조언은 직장까지 걸어 갈 수있는 거리에 살거나

자동차를 구입하고 주요 지역에서 더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다.

더구나 정시에 버스를 절대 오지 않으므로 기대하지 않고 기다리면 반드시는 온다.

 

몰타에 살면 먼지가 매우 많다는 점이다. 아파트 문을 닫고 지내는데도 

어디선가 먼지가 오는지 매우 지저분해진다. 결국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해야 한다.

국외 거주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이 되는

국가의 주요 단점 중 하나는 그에 따른 건설 붐이다.

이로 인해 누구나 건물 위에 더 많은 증축을 추가하기 위해

신청할 수 있는 계획법이 완화되었다.

몰타의 스카이 라인을 빠르게 스캔하면 크레인과 건설 현장이 뒤죽박죽으로 보인다.

먼지와 소음은 때때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

세인트 줄리안스에는 새로 건설 중인 머큐리 타워 주변이 전부 대공사를 진행한다. 

어디를 가도 먼지가 날리며 이 먼지때문에 목이 아프기도 했다.

 

몰타는 매우 느리고 삼세번 움직여야 한다.

아날로그 시스템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커튼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온종일 매달리고 다음 날 다시 체크해야 한다.

분명하게 사이즈는 260 센티라고 되어 있지만 열면 240센티도 많다.

오로지  정확한 시스템은 Bolt 택시뿐이다.

인터넷 비용 비싸고 전기료, 수도료 비싸며 월세도 지역에 따라

상당한 고가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단기 연수나 영어 학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쓴 글들에 현혹되지 말기를.

유럽 연합이며, 유로 사용하며 절대 저렴하지 않은 물가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최소 어느 나라든지 3년 정도 살아야 모든 것이 보이는 법이다.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살기 쉬울 것이다.

 

 

Despite being just 246 km2 (95 sq mi), Malta island can be tricky to get around without a car.

 Most people live and work along the island’s northeast coast between the capital city Valletta 

and St Julian’s area. This makes the main coastal road here pretty congested at most times of the day
Using public transport isn’t a pleasant experience in the summer months as thousands of tourists add

to the strain on the local busses.

The best advice to combat this is to either live a walkable distance to your workplace or

buy a car and live further away from the main areas.

 

One of the major downsides of the country becoming a place for ex-pats to find good jobs is the construction boom that comes with it. 
This has resulted in a relaxation of the planning laws meaning anyone can apply to

add more stories on top of their building. A quick scan across the Maltese skyline

and you can see a mishmash of cranes and construction sites.

The dust and noise drove me crazy sometimes!

 

わずか246 km2(95平方マイル)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

マルタ島は車なしで移動するのが難しい場合があります。

ほとんどの人は、首都バレッタとセントジュリアン地域の間の

島の北東海岸に沿って住み、働いています。

これにより、ここの主要沿岸道路は一日のほとんどの時間でかなり混雑します
公共交通機関の使用は、何千人もの観光客が地元のバスの負担を増やすため、

夏の間は楽しい経験ではありません。これに対抗するための最善のアドバイスは、

職場まで徒歩圏内に住むか、車を購入して主要エリアからさらに離れて生活することです。

 

国外居住者が良い仕事を見つける場所になることの主な欠点の1つは、

それに伴う建設ブームです。
これにより、計画法が緩和され、

誰でも建物の上に階数を追加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マルタのスカイラインをすばやくスキャンすると、

クレーンと建設現場の寄せ集め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ほこりや騒音が私を狂わせることも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