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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타 부티크 호텔

몰타 발레타의 주택을 개조하여 부티크 호텔들이 많다.

세인트 줄리안스에는  메리어트, 인터콘티넨탈, 하이야트

힐튼, 웨스틴과 같이 세계적 호텔이 있는가 하면

발레타는 기존의 주택을 보존하기 때문에 대부분 부티크 호텔이 많다.

석회암 바로크 주택을 개조한 부티크 호텔이다.

1층은 주로 다이닝, 2층이 침실로 된 호텔들이 즐비하다. 

물론 발레타에서 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은 이미 큰 호텔이 있다.

대부분 여름 시즌에는 성수기이므로 이러한 곳까지 만실이다.

150유로에서 550유로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손님을 기다린다.

 

당신은 몰타와 고조의 역사, 풍경, 사람들, 문화, 빨간 돔이 있는 교회,

 과거로 돌아가는 마을,

섬들의 삶을 매일 밝게 만드는 습관과 축제를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면서 자동차로 섬을 방문할 수 있다.
지프 사파리로 Gozo를 방문하거나 

코미노(Comino)의 블루 라군(Blue Lagoon)을 통과하는  카타마란(catamaran) 

또는 터키 식 걸렛(gulet)을 타고 바다에서 Gozitan 생활을 볼 선택 사양이 있다.

 

필자에게 몰타가 어떠냐고 묻는다면

나는 날씨가 좋다고 말하고 싶다.

11월에 이곳에 왔는데 전혀 춥지도 덥지도 않다.

여름에는 더울 것이다. 년간 300일이 태양이 빛나는 나라가 몰타다.

섬나라 아일랜드, 잉글랜드 많은 나라들을 다녔지만,  몰타의 날씨가 최고다.

발레타는 명칭이 수도이지만, 우리가 아는 수도와는 다르다.

내가 사는 세인트 줄리안스가 가장 번화가이며 발전 가능성이 높다.

상업지역 슬리에마는 필자는 지양한다. 

섬 전체의 분위기,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 특히 어느 지역, 어디를 선택하는가는

모든 사람의 경제적, 치안, 편리성 완벽하려면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행을 온다면 발레타 부티크 호텔도  권장할 앙증맞은 곳이다.

 


You will know the history, the landscapes, the people, the culture of Malta and Gozo, 

their churches with red cupolas, the towns that take you back to yesteryears, 

the habits and festivals that everyday brighten up the life of these islands. 

You will have the possibility to visit the islands by car discovering all the hidden places.
You can visit Gozo with a jeep safari or you can choose to spy the Gozitan life

 from the sea with a day on board a catamaran or a turkish gulet,

 passing through the Blue Lagoon in Comino.

 

マルタとゴゾ島の歴史、風景、人々、文化、赤いドームのある教会、

過去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村、

これらの島々の毎日の生活を明るくしてくれる習慣や

お祭りについて知ることができます。

車で島を訪れ、隠れた場所をすべて発見することができます。
ジープ サファリでゴゾを訪れたり、

カタマランやトルコのガレットに乗ってコミノ島のブルー ラグーンを通り、

海からゴジタンの生活を眺めたりすることがで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