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over of World

안티 백신 여권 반대 시위

매주 토요일 이슈는 안티 마스크, 안티 백신 이제는 안티 백신 증명서 여권 등이다.

도로를 점령하고 RTE 방송은 국가 선전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백신 맞히지 않겠다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이들을 보면서 세상이 안티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많은 군중들이 토요일 오후 2시에 더블린 세관에서 열린

안티 마스크와  안티 백신에 반대 시위에 참석했다.
자유당은 시위에 현장에 나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출현할 경우

절대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arge crowds turned out at an anti-mask 

and anti-lockdown protest held at 

Dublin’s Customs House at 2pm on Saturday.
The Liberal was on the ground at the protest and spoke to

many people who say that they’re not wearing masks

and that they’ll never wears masks.
Others said that they definitely will

never ever get a vaccine for coronavirus should one emerge

 

 

土曜日の午後2時にダブリンの税関で開催された反マスクと

反ロックダウンの抗議で、大勢の人が出てきた。
リベラルは抗議の場にいて、マスクを着用していないと

言っている多くの人々に話しかけ、マスクを着用することはないと言った。
他の人たちは、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を一度も出現させないと断言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