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긴급 전화 999와 인종 차별

내가 사는  더블린 클래프튼 스트리트

소위 한국의 명동 한복판에 사는 셈이다.

이러한 까닭에 정말 이상한 광경과 이상한 사람도

많이 만나는데 어느 날 홈리스 같은 늙은 여자가

길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건이 있었다. 

 

누군지 이름도 사는 곳도 모르는데 나만 보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 도둑이다. 거짓말 쟁이. 불법자 등

정말로 어이없는 일을 당하였다.

점점 에스칼레이터를 타더니 극기야

나의 집 근처까지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일부로 슈퍼 근처의 감시 카메라 있는 곳으로 유도

전부 녹화가 되었다. 경찰에 전화한다고 하니 

슬슬 꼬리를 감추고 도망을 갔다.

999 전화하고 1시간 30분 만에  경찰이 왔다.

 

 

요즘은 선글라스를 끼고 나를 기다린다.

그러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어떻게 되나.

느릿느릿 와서 조사하고 다시 그러면 또 전화하란다.?

이런 경찰 처음 본다. 이런 나라 처음 본다. 

 

스토커를 체포 안 하는 것도 참 어이없다.

정신이 나간 사람을 그대로 두는 아일랜드 경찰

어이가 없다. 귀찮은 저 늙은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종 차별은 모든 나라, 모든 사회, 모든 문화에 존재한다

어느 순간, 모든 사람은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해 왔다. 누구나 그렇다.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그리고 여전히 가끔 그렇다).

미국, 영국, 호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차별이 어떤 것인지 직접 알고 있다.

 

아일랜드의 65세 이상은 모두 인종차별주의자이다.

아일랜드에서는 단순히 대부분의 아일랜드 사람들이

1990년대까지 다른 문화(영국과 아마도 미국을 제외한)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악의적인 인종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보통은 무분별한 언어 사용일 뿐이다.라고들 하지만. 

그러나 나머지 인구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인종차별적이고

가장 환영받는 사람들이다. 확실히 유럽에서만.
몇몇 사람들은 여행자에 대한 편견을 지적했는데, 그것도 사실이다.

아일랜드는 아시안, 흑인 차별이 심각하다. 

 

 

Racism exists in every country, every society, every culture.

 Everyone, at some point or another, has thought racist thoughts. Everyone does.
We’ve experienced racism (and still do sometimes) 

all over the world. Predominantly in the USA, UK and Australia. 

So we know first-hand what it’s like.
The Irish usually use racism casually but everyone, including non-Irish, laugh it off.

We’re actually one of the few countries that gets away with that.

 

Everyone over 65 in Ireland is racist. In Ireland its simply

 because most Irish people had very little exposure to other cultures 

(other than the UK and maybe the US) until the 1990s.

 Its not what I’d call malicious racism, its just usually a thoughtless use of language.

The rest of the population however are pretty much the least racist 

and most welcoming people I’ve ever come across, certainly in Europe.
 A few people have pointed out bias towards Travelers, which is true

 

 

人種差別主義はあらゆる国、あらゆる社会、あらゆる文化に存在します。

誰もが、ある時点で、人種差別主義的思考を考えています。誰もがします。

私たちは世界中で人種差別を経験しました。,主に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で。

だから私たちはそれがどんなものかを直接知っています。

アイルランド人は通常人種差別主義を気軽に使用しますが、

アイルランド人以外の誰もがそれを笑っています。

私たちは実際にはそれを取り除く数少ない国の一つです。

アイルランドの65歳以上の人は人種差別主義者です。

アイルランドでは、ほとんどのアイルランド人が

1990年代まで他の文化(英国と米国以外)にほとんど

曝露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です。

私が悪意のある人種差別主義と呼ぶものではなく、

それはちょうど普通は無意識のうちに言語を使用します。
しかし、残りの人口は、確かにヨーロッパで

私が今までに遭遇した人種差別主義者で最も歓迎されていない人々です。
旅行者への偏見を指摘した人もいますが、それは真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