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주말 쇼핑

아일랜드 더블린은 매우 불편한 도시다.

물론 그 이유는 도쿄에 살았기 때문에

그러한 까닭이 될지도 모른다.

 

쇼핑도 매우 심심하고 실제 아울렛이나 중고품처럼

격이 낮은 품질 저가가 인기 있는 나라다.

동유럽이나 남미인은 이곳이 천국일지 모르지만

최소한 선진국 국민은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려고 하는 물건이 없다는 것이 결국 수준이나 질에서

그다지 좋은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에 속한다는 것도 사실 의아하다.

 

오늘 겨우 모자 하나를 사게 되었다.

휴고 보스인데 독일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다.

캐주얼 차림이므로 무조건 모자를 쓰고 다닌다. 

쇼핑하면서 아일랜드 최악의 5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1.공공교통은 더블린에서 사는 것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이다

교외나 마을에서 출퇴근하는 경우, 운 좋게도 LUAS(트램)나

DART(코스트 열차)를 타고 도심으로 들어간다.

그렇지 않다면, 예측할 수 없는 더블린 버스를 정기적으로 타야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은 더블린 버스 운전사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버스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들은 제시간에 거의 오지 않았고,

여러 번 그들은 전혀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당신에게 "다음"을 기다리도록 강요할 것이다.

정각에 오는 것 더블린에서 기대하지마라.

2. 일찌감치, 일요일에 마감

더블린은 확실히 24시간 도시가 아니다.

대부분의 술집과 술집은 오전 12시 30분경에

공식적으로 문을 닫고 대중 교통은

오후 11시 30분경에 끝나며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랑은

늦게 문을 열지 않는다.

주말이면 은행에 가는 건 불가능하다.

보통 토요일은 영업이 안 되고,

평일에는 4시나 5시에 문을 닫아서

퇴근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은행 금요일 10시 부터 오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우체국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코로나로 현재 모든 상점은 6시 또는 7시에 닫는다.

 

3. 비싸다

더블린은 유럽에서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이다.

유럽 기준에 대한 임대료가 높고,

음식과 생필품을 포함한 일반적인 생활비는

뉴욕시와 동등하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의 큰 공헌자는 더블린의 급여가 미국 급여보다

훨씬 낮으며 더블린 졸업 급여는 평균 28,000 유로라는 것이다.

미국인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기에 도산 2번 위기의 아일랜드

물가를 올려준 결과다.

4. 도처에 슬로우 건설

그러나 대부분의 대도시와 비교해 볼 때, 

통근을 더 쉽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같은 긴박감이 없다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과 오코넬 가의 많은 지역을 둘러싼

대규모 건설 현장을 지나면, 당신은 종종 건설 노동자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더블린 주민들 사이에서 흔한 불평이다

좋은 날에는 서너 명이 보일 것이고,

그들은 서로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여유로운 일정 때문에 다른 대도시보다 완료하는 데 훨씬 오래 걸린다.

동유럽, 남미인이 시간 떼우고 주급 받는 것이 일상화다.

 

5. 주택의 찾기 어려운 경우

더블린에서 큰 주택 위기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 이 도시의 젊은이들과 전 거주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문제들 중 하나이다.

아파트나 살 방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대부분의 주택 관람에서는

그 부동산을 점검하는 20명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이런 현상 때문에 집주인과 임대주들이 임대료를 올리고 있다.

그들은 도시에 아파트가 얼마나 찾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더블린 2와 더블린 4에 사는 사람은 세계 어느 중심지에도

살 자격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1.Public transportation is definitely the most frustrating part of living 

in Dublin. If you’re commuting from an outer suburb or village, 

you’re lucky enough to take the LUAS (tram) or DART (coastal train)

 into the city center. 

If not, you must on a regular basis the unpredictable Dublin Bus.

Admittedly, everyone loves Dublin bus drivers. 

But not so much the bus itself. They’re hardly on time, 

and many times they just won’t show up at all, 

forcing you to wait for the “next one.” 

 

2. Things close early, and on Sundays 
Dublin is definitely not a 24-hour city. Most pubs

and bars officially close at around 12:30 am, public transport ends

around 11:30 pm, and most shops and stores aren’t open late either.

Forget going to the bank on the weekends,

because they’re not usually open Saturdays,

and on weekdays they close at 4 or 5,

making it nearly impossible to go after work. 

 

3. It’s expensive

Dublin is one of the most expensive cities in Europe. 

Rent is high for European standards, and the general cost of 

living including food and necessities, I find, is on par with that of New York City. 

A big contributor to the problem is that salaries in Dublin are much lower 

than the American salary, with the average Dublin graduating salary being €28,000.

4. Slow construction everywhere
Compared to most metropolitan cities, however,

 there isn’t the same sense of urgency in finishing projects 

to make commuting easier. If you pass the massive construction site 

surrounding much of Trinity College Dublin and O’Connell Street where they’re building

 new LUAS tracks, you won’t often see construction workers -- it’s a common complaint among Dublin residents. On a good day, 

you’ll see three or four, and they may be or may not be standing 

and talking to each other. Because of the laid-back schedule, it takes much longer to complete than in other, larger cities. 

 

 

5. Hard to find housing

There’s a major housing crisis happening in Dublin,

and it’s one of the most prevalent issues facing the city’s youth

and ex-pats at the moment. It’s nearly impossible to find

an apartment or a room to live in, and at most house viewings,

you’ll be one of twenty people to check out the property. 
Because of this phenomenon, landlords and leaseholders are raising their rent.

They know how sought-after an apartment is in the city,

so they realize that people are willing to pay. 

 

 

1.公共交通機関は間違いなくダブリンで最もイライラしている部分です。,

外の郊外や村から通勤している場合は、

LUAS(トラム)やDART(沿岸列車)を市内中心部に連れて行くのに

十分な運が良けます。,そうでなければ、

予測不可能なダブリンバスを定期的に行う必要があります。

確かに、誰もがダブリンバスの運転手を愛しています。

しかし、それほどバス自体はあまりありません。

,彼らはほとんど時間がないし、

何度も彼らはまったく現れず、「次のもの」を待つように強制する。

2.早く、日曜日に終わります
ダブリンは間違いなく24時間の都市ではありません。

ほとんどのパブやバーは午前12時30分頃に正式に閉鎖され、

公共交通機関は午後11時30分頃に終了し、

ほとんどの店舗や店舗は遅くも開店していません。

週末には銀行に行くのを忘れてください。

なぜなら、彼らは通常土曜日に開かれていないからです。

平日には4〜5で終わり、仕事を終え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す。

 

3.高価だ

ダブリンはヨーロッパで最も高価な都市のひとつです。

賃貸料は欧州基準では高く、食糧や必需品を含む一般的な生活費は

ニューヨーク市のそれと同等です。

この問題の大きな貢献者は、ダブリンの平均給与は28,000ユーロで、

ダブリンの給与はアメリカの給与よりもはるかに低いということです。

4.どこでも緩やかな建設
しかし、ほとんどの首都圏と比較して、

通勤を容易にするためにプロジェクトを終了するのに

同じ緊急性はありません。

ダブリンのトリニティカレッジダブリンとオコネルストリートの

多くを取り巻く大規模な建設現場を通過すると、

新しいLUASトラックを建設している場合、

建設労働者は見ることが少なくなります。

ダブリン住民の間では一般的な苦情です。

良い日には、3〜4人が見え、

彼らは立ってお互いに話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ゆったりとしたスケジュールのため、

他の大都市よりも完了するのにはるかに時間がかかります。

 

5.住宅を見つけるのが難しい

ダブリンでは大きな住宅危機が発生しており、

現時点では市の若者や元パトが直面している最も一般的な問題の1つです。

アパートや部屋を見つけることはほとんど不可能です。ほとんどの場合、

家の視聴では、財産をチェックする20人のうちの1人になります。
この現象のため、家主と賃貸人は家賃を引き上げています。

彼らはアパートがどのように街にいるのかを知っているので、

人々は支払う意思があることを認識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