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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레인보우 축제에 날뛰는 아일랜드

2년째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하여 부르는 단어

이들의 축제를 레인보우 데이라고 한다.

 

아일랜드는 전 총리가 게이이며 2년후 다시 총리가 될 확률이 높다.

국가 경축일처럼 더블린 도시는 LGBT에 온 도시가 레인보우 국기가 보인다.

다들 난리가 난 것처럼 날뛰는 이날이 과연 성대하게 환영받아야 할 날인지.

 

1983년 6월 25일, 아일랜드에서 최초의 공식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렸다.

전국 LGBT 연맹이 조직하고 200명으로 구성된이 퍼레이드는

아일랜드의 LGBTQ + 커뮤니티가 느끼는 정의와 인정에 대한 갈망을 나타 냈다.

더블린 프라이드 팀의 제이미 케니에 따르면,

올해는 두 번째 가상 프라이드임에도 불구하고 다르지 않다고 했다.

케니는 코비드19가 더블린 프라이드의 홍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가상 퍼레이드와 온라인 이벤트는 직접 프라이드로서 에너지와 흥분을 대체할 수 없지만

 프라이드는 결코 취소되지 않는다. 전례 없는 시간 동안 많은 서비스와 장소들이

문을 닫아야 했을 때, 우리는 프라이드를 표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6월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되기를 갈망한다고.

하지만 거리에 뛰쳐나온 레인보우에 관한 관대한 것인지 그냥 날뛰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온통 무지개로 가득했다.

가치관의 혼돈이 생기는 요즘이다. 이들에게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아일랜드는

과거 오스카 와일드가 동성애자였기에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On June 25th 1983, the first official Gay Pride Parade occurred

 in Ireland. Organised by the National LGBT Federation and consisting of 200 people,

 the parade marked a hunger for justice and recognition felt 

by the LGBTQ+ community in Ireland. According to Jamie Kenny 

from the Dublin Pride Team, this year is no different – despite being the second virtual Pride.

When asked about how Covid-19 has affected 

the outreach of Dublin Pride, Kenny acknowledged 

that the pandemic has been tough on everyone, 

“A virtual parade and online events cannot replace the energy and excitement as an in-person Pride but Pride is never cancelled. When many services 

and venues were forced to shut their door for an unprecedented time,

 we felt it wa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mark Pride, 

not just in June but throughout the year.”

 

1983年6月25日、アイルランドで最初の公式ゲイプライドパレードが開催されました。

ナショナルLGBT連盟が主催し、200人で構成されたこのパレードは、

アイルランドのLGBTQ +コミュニティが感じた正義と認知のための

飢餓を象徴しています。,ダブリンプライドチームのジェイミー・ケニーによると、

今年は2番目の仮想プライド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変わりません。

ケニー氏は、コビッド19がダブリンプライドのアウトリーチに

どのように影響したかについて尋ねられたとき、

パンデミックは誰にとっても厳しいと認めている。

「仮想パレードとオンラインイベントは、エネルギーと

興奮をインパーソンプライドとして置き換えることはできないが、

プライドはキャンセルされた。,多くのサービスや会場が

前例のない時間に閉鎖を余儀なくされたとき、

私たちは6月だけでなく年間を通してプライドをマークすることが

これまで以上に重要だと感じました。

 

나는 매우 자유로운 환경이었으며 일반적인 사람과 다르게

몇 나라에 살아 보았고 현재도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절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된다.

문신, 동성애자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자유, 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이해하지만,  과도한 행동들은  정말로 볼썽사납다.

마치 이들이 국가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공인처럼 구는 것

그 자체가 거슬리며 이들이 과연 태어나면서 생리적 문제가 아니라면

변태 아닌가.

 

세계는 지금 중국인 때문에 코로나 확산이 되었다.

흑인과 중국인에 대한 관용과 배려에 대한 나쁜 결과치가 비일비재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차별적 언어, 행동을 금하기에

무슨 일만 있으면 부당함을 외치는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좋을 수

없다. 보수적이라는 의미에 해당이 될지는 모르지만, 

역시 동성애자, 문신한 자들, 불법을 자행하는 흑인들, 약탈과 범법행위를 

한 후 20년간 감옥에서 보내다 경찰 총에 죽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념하는데

그의  정당성을 말하기 이전에 과거를 유추하면 과연 영웅시될 인물인가,

역시 

중국인에 대한 후한 감정은 전혀 없음에도 중국인으로 불리는 것은 절대

용서치 않는 입장의 차이를 지금 핫하게 느끼면서.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결코 관용적 시선이 되지 못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