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일본에는 까마귀가 많다면 아일랜드는 갈매기 천지다.

강과 바다를 끼고 있는 더블린은 갈매기를 매일 만난다.

더구나 날씨가 좋아지는 요즘 거리 화가도 볼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의외로 해바라기 브로우치나

해바라기 스티커를 붙인 사람을 종종 본다.

이 마크는 암 환자에 대한 희망을 알리는 표시이며

영국에서 시작한 암환자 재단이다.

가족이 암환자 또는 본인이 환자인 경우도 이 마크를 달고 있다.

 

세월호 모양은 원래 심장병이나 암환자에게 사용한 마크를

색만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다. 핑크 마크는 심장병용이다.

암은 이제 치유할 수 있는 병이지만

아직도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의 강렬한 그림처럼

희망과 빛을 바라는 이들에게 보이는 메시지다.

 

해바라기가 꽃 중에서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그들은 약간 우울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다.

그래서 써니들은 암 환자가 있는 가정에 햇빛을 가져다 주는

암 인식 프로그램에 자주 사용된다.
해바라기 재단은 카렌 시텍의 가족과 친구들이 설립한 모금 재단이다.

모금된 모든 기금은 영국 암연구소에 기부될 것이다.

해바라기 재단은 암 연구 영국만을 대신하여 기금을 모금한다.

 

 

As sunflowers are happiest of the flowers they bring joy 

to every person who feels a bit down. This is why Sunnies are 

often used in cancer awareness programs 

bringing sunshine in families with cancer victims.

The Sunflower Foundation is a fundraising vehicle set up

 by the family and friends of Karen Sitek. 

All of the funds raised will be donated to Cancer Research UK. 

The Sunflower Foundation raises funds solely 

“on behalf of” Cancer Research UK.

 

 

ヒマワリは花の中で最も幸せなので、

少し落ち着いているすべての人に喜びをもたらします。

これが、サニーががんの被害者を持つ家族に日差しを

もたらすがん認識プログラムでよく使われる理由です。

サンフラワー財団は、カレン・サイトクの家族や友人によって

設立された資金調達手段です。,調達された資金はすべて

Cancer Research UKに寄付されます。

サンフラワー財団は、

Cancer Research UKに代わって資金を調達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