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는 3군데 전기회사가 있다. 나는 아파트 관리회사가
소개한 아일랜드 전기회사에 나의 이름으로 등록하여
별도의 전기료를 내는 약정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이미 9개월 이상 되었으므로 별로 의심하지 않고 지내다
이번달부터는 히터 요금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전기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코로나 발생 이후 한번도 메터 점검을 하지 않고
추산 요금으로 고지서를 발송한다는 것이다.
그럼 지금까지 정확하게 얼마나 사용하였는지 전혀 모른다는 의미다.
결국 이번 달부터 내가 점검하고 아침, 저녁 메타 번호를 제대로 알려주어
정확한 정산이 필요한 것 같다. 너무나 어이가 없는 정책이다.
더구나 나의 아파트는 호텔로도 사용하는데 이런 정책이 가능한 일인가.
더구나 메타의 나의 호수는 전에 7호로 되어있다.
같은 구조가 전부 아닌데 이것은 무슨 일인지 더 이상했다.
자기들이 추산하여 전기 요금을 내라는
정책이 말이 되는지 이런 나라 처음 본다.
There are three electric companies in Ireland,
and I have written an agreement to register in
my name with the Irish Electric Company introduced
by the Apartment Management Company and pay for another electric bill.
However, it has been more than nine months, so there is no doubt,
and from this month, I called an electric company
because I thought that the heater fee was high.
And after the outbreak of corona, they check the meter
and don't send bills at the estimated rate, meaning
they don't know how much I've used it before.
After all, I need to check this month and give the company
the correct reading meter of the morning
and evening meter and settle the exact account.
Besides, my apartment is used as a hotel and this policy is possible?
Furthermore, my apt in Meter was number seven apt before,
not the same apt type, but it was odd what was happening.
I have never seen a country like this that policy of paying for electricity.
アイルランドには3つの電気会社があります。私はアパート管理会社に
よって導入されたアイルランド電気会社に私の名前で登録し、
別の電気代を支払うという合意書を書いています。
しかし、9ヵ月以上経ったので、疑う余地はない。
今月からは、ヒーター料金が高いと思い、電気会社に電話をかけた。
そして、コロナの発生後、彼らはメーターをチェックして
推定レートで請求書を送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つまり、これまでにどれくらい使用したか分かりません。
結局のところ、私は今月チェックし、会社に朝と夕方のメタの正しい
読書メーターを与え、正確なアカウントを解決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しかも、私のアパートはホテルとして使われており、
この方針は可能です。,さらに、私のアパートは以前は7番でしたが、
同じアパートタイプ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何が起こっていたのかは奇妙でした。
私は、電気代を支払うという政策がこのような国を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
팁
아일랜드 전기회사 콜센터 직원은 전부 외국인 같다.
특히 이들은 기본적인 메타 용어도 모른다.
지금 나의 아파트 메타의 문제는
나의 고유번호 account number
메타 번호 MPRN number 같지만
호수의 메타인 ESB 번호
ESB with the correct Meter number 다르다.
내가 사는 호수와 지금 헷갈리는 다른 호수가 문제다.
결국 다르다는 것은 다른 집 메타 요금을 낸다는 것.
이 엉터리 문제로 전화를 하면 멍청한 직원은 ESB가 뭔지
이메일을 보내면 계속 다른 호수 번호라고 박박 우긴다.
영어 R도 OR라고 발음하니 분명히 영어 발음이 다르다.
아일랜드 전기 회사는 처음부터 말썽이더니 아직도 멍청하게
엉터리 고지서에 이제는 가격도 멋대로 올렸다 내린다.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는 고사하고 말귀도 못 알아먹는다.
결국 이곳에서 영어 못하면 돈도 어디로 나가는지 모르는
바보 되기 십상이다. 아파트 월세도 국가별 다르고
전기료는 더 엉터리다. 참으로 놀라고 있는 데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상식과 영어 실력에 기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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