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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맑은 날과 안개 낀 새해 더블린



인간관계를 떠나면 편안하지만 관계란 어디를 가도 부딪히는 것이 인간사회다. 

세상에 이렇게 혼자서 별 일 없이 보내다 보니 

희노애락 애요욕도 사라지고 마치 구도자의 생활과 같다.


그럼에도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가 낀 날과 맑은 날의 분위기는 정말로 다르다. 

하지만 이런 날씨조차 분위기를 타지 않는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다가올 새해는 또 어떤 의미로 살게될지 미지수다. 

코로나가 지속되면 미궁에 쌓인 현재처럼 앞날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새해는 진정한 지구촌의 활력을 위하여 노력해야만 한다.  

과연 코로나의 공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



When I  leave My  relationship, I am comfortable, 

buti am  in a human society where I can go anywhere 

with I am  relationship, and if I spend  alone in the world, 

the desire for joy and comfort disappears, and it is like a job seeker's life.


Still, the atmosphere of the weather is really different between

 the cloudy and foggy days and the sunny days, 

but even this weather  does not get into the feel.


When Corona continues, as it is now piled up in the labyrinth, 

it is time for worries about the future to grow.

The New Year must strive for the vitality of the true world, 

and I wonder if we can escape the panic of Corona.





人間関係を離れると、快適だが、関係とはどこを行ってもぶつかることが人間社会だ。

世の中にこのように一人で何事もなく過ごしてみると喜怒哀楽愛要欲も消え、

まるで求道者の生活と同じである。


それでも、天気が曇ったり霧がついた日と晴れた日の雰囲気は本当に異なりますが、

このような天気でさえ雰囲気に乗らない内面を築いている。

コロナが続くと、迷宮に積もった現在のように、将来について心配が高まる頃です。

新年は真の世界の活力のために努力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コロナのパニックから脱出できるかどうか疑問に思います。


일본을 떠나온지 1년이 되네요.

운명적으로 코로나로 갇혀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일도 연기되어 적응 어려웠던 록다운 

2021년에는 희망의 새해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회사 동료들이 준 음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다.

아일랜드식 새해를 맞이하였고 얻은 음식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