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표현하라면

웨지우드 칼라가 그나마 가장 멋지다.

The Wedgwood collar is the best.

ウェッジウッド・カラーはこれまでにない最もクールです。

아이들만을 위한 박물관을 무료로 운영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작도 만들고 여러 학습도 하고 있다.

The museum for children is operated free of charge, shows the world, creates works, and learns multiple things.

子供だけのための博物館を無料で運営、世界の姿を見せており、工作も作成し、複数の学習もしている。

전체 도시가 중고, 리사이클링, 엔티크 넘친다.

The entire city is full of used, recycling and Antiques.

都市全体が中古、リサイクル、アンティークでいっぱいです。

넓은 집들은 이미 호텔로 전부 개조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14개에서 45개 정도의 방을

만들어 호텔 운영하는 자영업자도 많다.

The wide house has already been converted and used in hotels,

and there are many self-employed people who make 14 to 45 rooms and operate hotels.

広い家はすでにホテルですべて改造して使用しており、

14個から45個程度の部屋を作ってホテル運営する自営業者も多い。

성냥갑 같은 붉은 벽돌집이 영국의 인상이며
도심의 집은 2층 30평 전후로 10억이 넘으니 버블의 최상급이다.

그럼에도 경매. 개조, 건축가 등이 가격을 높이고 있으며 아예 홈이라는 채널을 만들어

집 팔기, 안티크 물건 팔기 종용하고 있다.

Red brick house like matchbox is an impression of Britain
The city center house is the highest level of bubble when it exceeds 1 billion around

 30 pyeong on the second floor, and the price of the renovation and the architect is increasing,

and the home is built from the beginning and the home is sold.

マッチ箱のような赤いレンガ造りの家は英国の印象です
都心の家は2階30坪前後で10億を超えるとバブルの最上級だ

改造、建築家などが価格を高めており、最初からホームというチャンネルを作って家販売、アンチク物売る勧めている。

영국은 외국인 시장이며 그 외국인이 만든 과일가게, 슈퍼, 토산품 가게, 더구나 각국 요리점..

어디를 가도 질서 정연하지 않으며 도무지 런던의 인구가 8백만이라는 것은 통계 불가다.

한 집에 파키인 30명 이상 살고 인도인 60명이 살기도 한다.

지저분한 거리, 낡고 노후한 전철, 불친절이 몸에 배여 질문에는  신경질적으로 바라보는 이들

바로 이것이 영국의 현주소다. 영국으로 몰려간 대부분 외국인은 보트 피플, 속국의 노예 후손 다양하다.

이러한 나라가 대영제국이었으며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셰익스피어의 나라였다니.

하루 이틀 스쳐가는 단체여행으로 사진 찍고 대영제국 다 본 것 같지만 그것은 영국을 본 것이 아니다.

실제 영국이란 나라에 대한 진정한 고찰이 필요한 현대다.

자신들의 이익에 편승하여 신 노예 제국을 만들었는데 이제 포화상태가 되니 브랙시트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오리지널 영국인이 누구인가 보물 찾기와 같다.

국적이 영국이라고 영국인이 아니라는 말씀.

잡종 나라로 변모하고 있으며 헨리도 다이애나 닮아 파격의 언행으로 설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