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이모저모

팔라우에서는 식사는 가능하면 호텔에서 하는 것이 좋다.

In Palau, it's better to eat at a hotel if you can.

パラオでは食事はできるならホテルでした方が良い。

면세점은 있으나 역시 괌에서 하는 쇼핑과는 다르게 구색만 갖춘 곳이다.

There are duty-free shops, but unlike shopping in Guam, it's an overlooking shop.

免税店はあるものの,グアムでのショッピングとは違って,見かけ倒しの店だ。

호텔도 생기지만 유명한 호텔이 없다. 이점이 팔라우의 최대의 약점이 될 것이다.

hotel was built, but there are no famous hotels. This will be Palau's biggest weakness.

ホテルもできたが,有名なホテルがない。 この点がパラオの最大の弱点になるだろう。

자연산 생선, 과일만으로 살던 섬나라에서는 내츄럴이 어울리지 않지만

아이스크림도 설탕이나 감미료가 없는 숍도 생겼다.

In island countries, where only natural fish and fruits are living,

natural tastes  look good,  some shops don't have ice cream or sugar or sweeteners.

自然産魚,果物だけで暮らした島国ではナチュラルが似合わないが,

アイスクリームも砂糖や甘味料のないショップもできた。

외국인이  어떻게 비싼 땅값을 지급하고 생활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결국 팔라우 원주민에게 비용을 지급하고 살아야 한다는 숙제

원천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